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3 인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참여할 예비 PD와 예비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관광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래, 3년째 예비 PD와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