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사상구 주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이불 등을 전달했다.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긴 장마와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15가구에 여름이불(꿀잠), 건강안내서(꿀팁), 팥빙수(꿀맛)를 지원했다. 강해원 위원장은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로 잠 못 드는 요즘 취약계층이 좀 더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봉선 주례1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지원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사상구 주례1동은 지난 2일 으뜸어린이집 원생들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52,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으뜸어린이집 원생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문구, 간식 등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는‘아나바다 장터’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장영숙 원장은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그 수익금으로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봉선 주례1동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으뜸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마련한 귀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사상구 덕포2동은 지난 1일 수풀환경에서 감자 60박스(20㎏)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풀환경은 지난 5월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능성 워킹화를 기부한 바 있다. 김경수 대표는“이번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덕포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 후원해 주신 김경수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전달해 주신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부산 사상구와 부산옥외광고협회 사상구지부는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및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홍보를 위해 2일 부산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주변에서‘품격있는 광고문화 정착 및 풍수해 대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옥외광고협회 사상구지부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서부시외버스터미널 및 경전철 주변 등에서‘품격있는 광고문화 정착 캠페인’과 함께 방치된 현수막, 전단지, 에어라이트(풍선광고) 등 여름철 장마 및 태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도 병행 실시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평소에도 옥외광고물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는 부산옥외광고협회 사상구지부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사상구도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남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새마을부녀회ㆍ새마을문고는 지난 7월 3일 남포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취약계층 8세대를 대상으로 백미 10kg짜리 8포대를 전달했다. 박수철, 조영옥, 김점숙 회장은“장마와 무더위로 지쳐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미정 남포동장은“온기 나눔을 위해 노고를 마다하지 않는 각 단체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포동 새마을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영주2동 주민센터는 자원봉사캠프와 연계하여 지난 3일 '정(情) 가득찬 밑반찬 사업'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함께 손수 만든 밑반찬(오징어채볶음, 열무물김치)을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밑반찬을 전달했다. 박종심 영주2동장은“매월 맛깔스러운 반찬으로 소외된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변함없이 참여해주시는 영주2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민센터에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 따뜻한 온기를 이어나가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중구여성자원봉사원후원회는 7월 4일 중구여성자원봉사원회의 활동을 후원하기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독거노인 등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위해 쓰일예정이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부산 북구는 매주 화요일 오후2시 북구 평생학습관(만덕도서관 3층 회의실)에서 개인이 가진 지식과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재능나눔 BLESS 4U’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능나눔 BLESS 4U’는 다양한 지식과 경험, 삶의 지혜를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할 수 있으며, 또 누구나 수강생이 되어 그 재능을 배울 수 있는 북구만의 특화된 열린 평생학습 사업으로, 지난 2017년 처음 시행된 데 지난 8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시각장애인인 정경모씨가 재능기부자로 나서 ‘생활 한방의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였으며, 참여자에게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생활 한방 지식을 알려주었다. 정경모씨는 “재능기부 강사로 처음 참여하였는데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열심히 공부하러 오신 주민분들을 보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통해 나 자신도 스스로 배웠으며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갖고 있는 분들이 참여하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시농부의 텃밭가꾸기, 가족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2023년 하반기 영화의전당 정기 종합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2023년 감사위원회 연간감사계획에 따라 지난해(2023년) 11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감사 결과, 영화의전당 복무 분야 전반에 대한 문제점이 확인됐고, 총 26건의 시정·주의 등을 조치했다. 특히, 연차 사용 및 출장 관리 부실에 대해서는 기관경고 조치하고, 겸직 허가 사항을 미준수한 직원에게 경징계 처분 요구를 했으며, 과다 지급된 출장 여비 2천242만 원에 대한 회수를 요구했다. 다음은 대표적 사례다. (연차 사용) 연도별 연차일 수 산정 오류, 개인별 연차유급휴가 일수와 연차 당겨쓰기 가능 일수 초과 사용, 복무 승인권자 연차 가능일 수 확인불가 ⇒ 기관경고 (병가 사용) 연 6일 초과 병가 사용 때 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나, 미제출, 코로나백신 접종자는 이상 증상 발현 때 병가 사용 대상이나, 이상 증상 발현 전에 병가 사용, 연가 사용 후 병가로 소급 변경 등 복무 관리 부실 (겸직 활동) 겸직 허가 요일에 출강하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부산시는 관광마이스산업 일자리를 집중 지원하는 '부산 지역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는 지역 일자리 정책 성과를 높이기 위해 고용부에서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정부와 지자체 자체사업 간 연계를 통해 지역의 핵심 산업·업종의 일자리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 3월 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돼 올해 사업 예산으로 국비 인센티브 17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후 3개월간의 프로젝트 기획 과정을 거쳐 이번 달부터 2026년까지 최대 3년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부산 지역 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를 집중 지원하는 산업은 관광마이스산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인력 공급 확대 ▲산업 체질 개선 ▲거버넌스 조성, 3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시, 고용부, 문체부, 교육부 등의 사업 24개를 연계하는 중장기 이행안(로드맵)을 구성했다. 관광마이스산업을 선정한 이유는 부산이 전국 상위 수준의 기반시설(인프라)과 자원을 보유하고, 세계적(글로벌) 관광도시 육성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부산 서구 초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천연제품 만들기 교실'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천연제품을 관내 경로당 등 마을 어르신들에게 나누어드렸다. 수강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부산시는 내일(5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교육청, 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하윤수 시교육감, 안성민 시의회 의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해 직접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마이스터고는 교육부가 지정하는 산업 수요 맞춤형 특수목적고등학교다. 전국에서 57개교(부산 4개교)가 지정돼 54개교(2025년 3곳 개교)가 운영 중이다. ‘마이스터고’는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기술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업에서도 만족도가 높아 졸업생 취업률이 80 부터 90퍼센트(%)에 달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미래신산업인 전력반도체 분야의 기술명장을 양성하는 반도체 마이스터고를 부산에 유치하는 데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첨단산업 및 디지털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계획 발표에 따라, 직업계고 체제개편을 추진 중인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를 (가칭)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로 전환해 부산에 ‘반도체 마이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암남동 천송이행복마을추진협의회는 지난 4일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공모사업으로 ‘뚝딱 한 그릇’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암남동 사랑쉼표에서 관내 이웃과 어르신 20여 명을 모시고 유니짜장, 육전 말이 등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우며 안부를 살폈다.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부산 서구는 관내 대신공원한신휴플러스 아파트의 ‘평생학습 아지트공동체’가 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한 ‘그림책과 함께하는 이야기정원’ 이라는 주제의 아동놀이 재능 나눔 특강 활동을 통해 함께한 아이들은 물론, 나눔에 참여한 아파트입주민 공동체 회원들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부산서구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신규 아파트단지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 현안을 반영한 특화사업, ‘평생학습 아지트(아름다운 지식공동체 아파트) 사업’을 통해 아파트 내 유휴 학습공간에서 평생학습을 매개로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학습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아지트공동체 재능 나눔 활동과 같이 올해 사업에 참여 중인 9개 아파트 아지트공동체는 평생학습을 통한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학습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재능 환원 활동으로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서대신4동 일원에서 개최한 평생학습 아지트 특화거리 축제를 통해 본 사업에 참여 중인 아파트공동체들이 함께 모여 학습 성과를 뽐내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열었고 경동리인타워와 유진대림
뉴미디어타임즈 최인철 기자 | 부산 서구 내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여름을 맞아, 삼복 (三伏)특강 프로그램 ‘시의적절(時宜適切) 채식약선(藥膳)요리’를 운영 중이다. 삼복(三伏) 특강 프로그램은 여름철의 가장 더운 기간, 초복·중복·말복에 건강을 보충하기 위하여 먹는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겨내 온 우리의 세시풍속 삼복(三伏)을 맞아, 몸에 약이 되는 고단백 저칼로리 비건(채식)약선 요리수업으로 구성 된 특강 프로그램이다. 보양식은 과거 고칼로리 동물성 요리였지만 이미 충분한 열량을 섭취하고 있는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맞춰 보양식의 패러다임이 동물성 건강식이 아닌 채식 건강식으로 변하고 있는데 이에 걸맞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의적절(時宜適切) 채식약선(藥膳)요리’프로그램은 일반인 12명을 대상으로 7월 3일, 10일, 17일, 24일 14시부터 16시. 각 2시간 수업으로 총 4회 운영된다. 7월 3일 1회기에는 우무콩국수와 애호박 감자전을, 10일 2회기에는 당근라페 샌드위치와 디톡스 스무디를, 그리고 17일 3회기에는 가지나물비빔밥과 간단깻잎김치, 마지막 24일 4회기에는 오이김밥과 옥수수범벅을
최근 방영된 JTBC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화에서는 부부 갈등으로 출연한 '욕설부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특히 배우 진태현 씨의 진심 어린 조언이 방송 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욕설부부의 갈등, 그리고 진태현의 눈물 이 부부는 아내의 습관적인 욕설과 부부 간의 육아관 차이로 매일이 전쟁터 같다고 전했다. 방송을 통해 이들의 일상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고충을 공감했지만, 가장 큰 전환점은 진태현 씨의 충고에서 비롯됐다. 진태현 씨는 가사 조사관으로 출연하여 이 부부의 상황을 면밀히 관찰한 후, 방송 도중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개인적인 아픔을 고백했다. 진 씨는 "오늘이 하늘나라에 간 우리 딸의 2주기 되는 날"이라며, 아이를 잃은 부모로서의 감정을 털어놨다. 그는 이 부부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부모로서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야 한다"고 충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이 발언은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과 시청자들 모두를 눈물짓게 했다. 시청자들의 감동과 반응 방송 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태현 씨의
최근 비상주 사무실의 합법성과 불법성에 대한 논의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비상주 사무실은 주로 창업 초기 기업이나 프리랜서들이 이용하는 사무 공간으로, 법적 규정에 따라 운영될 수 있다. 비상주 사무실의 정의 비상주 사무실은 실제로 상주하는 직원이 없는 사무 공간으로, 주로 주소지 등록이나 회의실 이용 등의 목적에 사용된다. 이러한 비상주 사무실은 비용 절감과 유연한 업무 환경을 제공해, 특히 자금 여력이 부족한 창업자나 독립적으로 일하는 프리랜서들에게 인기가 높다. 비상주 사무실의 합법성 비상주 사무실은 원칙적으로 법적 허용 범위 내에서 운영될 수 있다. 사업자 등록증에 임대업 또는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 등이 명시되어 있다면, 법에 저촉되지 않고 적법하게 운영이 가능하다. 비상주 사무실을 제공하는 업체가 부동산 임대업을 수행할 경우, 정식 등록을 하고 운영하는 것이 법적으로 요구된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법적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합법적인 사업 활동으로 간주된다. 비상주 사무실의 불법성 그러나 모든 비상주 사무실이 합법적인 것은 아니다. 일부 비상주 사무실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고, 실제 사업 활동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발생할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미국 판매 1위 프리미엄 보드카 티토스(Tito’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티토스는 1995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100% 옥수수 원료를 사용, 전통적인 구리 증류기에서 6번의 증류 과정을 거치는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소량 생산 된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향이 강한 보드카와 다르게 부드러우면서 풍부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공식적으로 ‘글루텐프리’ 인증을 얻은 최초의 보드카 이기도 하다. 알코올도수는 40%이며 용량은 1L, 750ml, 375ml, 200ml, 50ml 총 5종으로 전국 대형마트와 주류 판매 전문점 등을 통해서 판매 될 예정이다. 특히 티토스는 ‘Vodka for Dog People’이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하다. 반려견을 위한 각종 기부 행사를 열고 반려견 용품 판매 등을 기획하는 독특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티토스는 보드카 소비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 No.1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프리미엄 보드카로 세계적인 고급 호텔과 항공사의 메인 보드카로 서빙되고 있다”며 “국내 주류 시장의 믹솔로지(Mixology,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새로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