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사회적 이슈인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한 ‘찾아가는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구는 사회초년생, 생애 첫 계약 등 부동산 계약에 취약한 1인 가구를 돕기위해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를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해왔다. 올해 4월에는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 안심 매니저를 4명에서 5명으로 증원했으며, 지난 9월 말까지 약 2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그간 운영결과 20~30대 청년층이 전체 이용자의 77%를 차지했으며, 올해 9월 기준 서초구의 20~30대는 약 11만명으로 서초구 전체 인구 수의 약 25%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를 토대로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에서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로 확대해 1인가구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이달부터 구는 오는 11일 백석예술대학교, 오는 18일 서울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내 대학교 및 서리풀 청년아트센터 등 청년들의 접근성이 높은 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대상은 서초구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금천구는 10월 13일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의 날(10.10.)을 기념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0월 13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13시부터 17시까지 ‘다름을 이해하는 가치, 그리고 같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고, 정신장애인을 향한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정신장애를 겪고 있는 당사자가 모여 결성한 5인조 ‘콩나물밴드’가 구민을 위한 음악공연을 진행한다. ‘내 사랑 내 곁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거리에서’, ‘광화문 연가’ 등 친숙한 국내 가요를 비롯해 다양한 곡들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후 정신장애인들의 삶을 다룬 영화 ‘옆집’이 상영된다. 금천구는 정신장애인의 투병과 재활, 일상생활을 주민들에게 생생하게 공개함으로써 정신장애인의 삶에 대한 공감을 유도하고, 사회적 낙인과 선입견 없애기 위해 영화 상영을 기획했다. 영화 상영이 종료된 후에는 정신 재활시설 ‘한마음의 집’ 최동표 원장과 대화 시간을 마련했다. 영화를 보며 느낀 생각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금천구는 10월 5일 시흥5동 은행나무시장 내 ‘령현야채’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 50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성품(양말, 떡)을 전달(120만 원 상당)했다고 밝혔다. 령현야채는 2014년부터 매년 어려운 주민을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후원금은 매일 첫 고객과 마지막 고객의 판매금을 모아 마련한다. 김재우 대표는 “홀몸 어르신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매년 나눔을 이어 온 김재우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5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대극장 미르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효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체험부스로 꾸렸다. 이날 박희영 용산구청장, 권영세 국회의원,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 이원복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75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식전공연은 오후 2시 30분에 시작했다. 개그맨 이정수 씨가 사회를 맡았다. 소프라노 정찬희, 팝페라 그룹 라오니엘이 30분간 무대에 올라 기념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기념식은 오후 3시부터 열렸다. 개회 후 청파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남녀 대표 2명이 경로 헌장을 낭독했다. 모범 어르신·효행자·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후암동 양짓말경로당 회장 엄태섭(남, 79세) 등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23년생 김영실 할머니는 100세 어르신 장수 축하금도 받았다. 구는 2021년부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1일 13시 30분~17시 양재천에서 건강걷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500여명의 참가자가 양재천 영동5교 남단 다리 밑에서 출발해 약 6km(약 1만보)를 걷게 된다. 이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가 아닌, 걷기 전후 신체활동 검사를 통해 걷기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라는 점에서 그동안 인기가 높았다. 지난 4월 열린 행사에도 400여명이 참가해 1만보를 걸은 후 식후혈당이 감소하는 유의미한 효과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의 성원과 요구를 반영해 참가인원을 100명 더 증원하고, 지난 9월 총 500명의 참가자 사전 모집을 마쳤다. 또 신체 활동 검사 항목을 새롭게 바꿔 이번에는 사전·사후 혈지질 측정 검사를 실시한다. 걷기 코스는 영동5교 남단 다리에서 출발해 영동6교~양재천 탄천 합수부~대치교~영동3교~영동4교를 거쳐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총 6Km 거리며, 예상 소요 시간은 1시간 20분이다. 걷기의 재미를 더 하기 위해 각 코스의 6곳에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걷기를 마치면 획득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건강꾸러미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0월 5일부터 11월 5일까지 제2회 ‘60초 강남’ 영상 공모전 작품을 모집한다. 이 공모전은 강남의 매력을 담은 60초 내외(최대 90초 이하)의 세로형 영상 콘텐츠를 선정한다. 일반적인 공모전에서 운영하는 최우수, 우수 등의 선정 방식을 따르지 않고 다수의 ‘베스트제작상’을 선정하는 방식을 도입해, 문턱을 낮추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공모전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 1회 수상작들의 평균 조회수(1984회)는 구정 자체 제작 영상의 평균 조회수(1531회)에 비해 약 30% 정도 높고, 누적 조회수 7만 3471회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6편의 작품을 선정한다. 작품 주제는 강남과 관련된 모든 것으로 맛집, 볼거리, 즐길거리, 핫플레이스 소개, 강남구 주요 정책·행사 참여 후기 또는 인터뷰 콘텐츠, 강남구 슬로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 관련된 내용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로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및 영상 플랫폼에 게시하고, 필수 해시태그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8일 14차선 영동대로의 7개 차선을 막고 만든 특설무대(영동대교 남단~청담역사거리)에서 초대형 한류 콘서트 ‘영동대로 K-POP 콘서트’를 개최했다. 에스파, 에이티즈, 보이넥스트도어, 프로미스나인, NCT DREAM, 스테이씨, 지코 등 K-POP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이돌 7팀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다. 피날레 무대에선 전 출연진이 합창곡을 선사했고 무대 위로 화려한 불꽃놀이가 강남의 밤을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세계로 뻗어가는 K-컬처의 중심도시 강남답게 최고의 무대를 준비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가수들과 함께 강남에서 특별한 가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7일 개포동 마루공원에서 열린 ‘마루공원 그린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가을밤 아름다운 공원과 어우러진 야외무대에서 성시경·국카스텐·박혜원·이찬원·김필 등이 출연해 발라드, 록, 트로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브 콘서트를 선사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입 면접 준비를 위한 온라인 입시설명회를 10일~12일 개최한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일반고 1학년 기준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8050명으로 2년 전인 2021년도(5015명)에 비해 60.5%나 늘어났다. 학업중단율 2.40%로, 일반고 100명 중 2.4명이 학교를 떠난 셈이다. 이 중 강남구의 고1 기준 자퇴생은 2021년도 95명에서 2023년도 163명(4.13%)으로 전국에서 자퇴생이 가장 많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혼자서 대입 수시와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입시 전문강사 강예은(MY UNI 대표) 선생님을 초빙해 체계적인 대입 준비 과정을 알려준다. 1강 2024학년도 대입 면접 준비 방법, 2강 청소년 생활 기록부 항목 완벽 정리, 3강 수능 수시원서 접수 방법 및 대입 전형 자료 온라인 제공 동의 방법 등 입시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입시설명회가 학교 밖 학생들이 대입 준비 과정에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0월 11일부터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11:30~12:30)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테헤란로 517) 1층 야외에서 ‘강남 행복 콘서트’를 진행한다. 행복 콘서트는 일상에서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를 찾아 공연하는 강남구의 문화예술 사업이다. 그동안 양재천, 마루공원, 선정릉 등 도심 속 자연에서 작은 콘서트를 열어 구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도심 속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의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 야외를 공연 장소로 새롭게 발굴했다. 지난 5월 이곳에서 처음 선보인 야외공연이 큰 호응을 받아 가을 공연을 기획, 지난 9월 토요일마다 백화점 옥상 하늘정원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10월부터는 공연 장소를 1층 야외로 옮겨 클래식, OST, 재즈, 강남합창단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행복콘서트는 문화예술인에게는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는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공연 장소를 계속 발굴해 나가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일부 호텔에서 ‘불꽃 뷰’를 내세운 바가지요금 논란이 계속됨에 따라, 서울시는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한강변 호텔(영등포, 용산, 마포구 소재)을 중심으로 위법한 영업행위에 대해 긴급점검에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9월에도 추석 황금연휴와 세계불꽃축제 등 대규모 가을 이벤트에 대비하여 자치구를 통해 관내 호텔에 숙박요금 게시 및 준수 의무를 안내하고 숙박비 과다인상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기존에 안내한 바와 같이 실제 각 호텔에서의 숙박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한 취소·환불 거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5개 호텔에서 숙박요금 게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되어 해당 자치구를 통해 숙박요금표 게시 의무를 안내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별표4 에 따르면 공중위생영업자(숙박업자)는 접객대에 숙박요금표를 게시해야 하며 게시된 숙박요금을 준수하여야 한다. 숙박요금표 게시 및 숙박요금 준수 의무 위반 시 1차 개선명령, 2차 영업정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동대문문화재단은 선농단역사문화관 활성화를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통과 역사와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10회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선농단과 선농대제에 대해 배우며 전통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문학 강의로 구성됐다. 10월 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은 우리술, 전통주 빚기 체험(2회 운영), 전통매듭으로 장신구 만들기, 차의 계절, 테라리움 정원 만들기, 세라믹 테이블 웨어 만들기 등 총 6회로 진행된다. 또한 11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인문학 강의는 전통 가면놀이, 그림책과 떠나는 마음여행, 다시 ‘나’라는 책을 펼치다, 21세기에 알아보는 한국 민화 등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운영 일정, 세부 내용 등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동대문문화재단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욱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선농대제와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은평구는 6일 개최한 제28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3회 은평대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은평대상’은 1981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발전과 은평구의 명예를 빛낸 구민을 선정해 시상해 온 은평구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그동안 단체 포함 172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은평구는 지난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각계각층으로부터 추천 공모를 받아 은평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와 투표를 거쳐 8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은평대상 수상자의 성명을 새긴 동판은 구청 본관 5층에 위치한 은평홀에 헌액된다. 수상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은평구민 모두의 귀감이 될 예정이다. 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정숙씨는 고령의 시아버지를 30년 이상 극진히 모시며 따뜻한 마음과 고운 심성으로 효행을 실천했다. 주위에 보기 드문 효행자로 평판이 높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봉사와 어르신 공경에도 앞장서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중앙성서교회는 초록봉사대와 연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 수요 사랑의 식탁 및 라면봉사, 이동노동자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6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춤 허용업소 대표자 소통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춤 허용업소 대표자, 유관기관 담당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과장이 춤 허용업소 조례 개정에 따른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이후 관계자의 고충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의 당부와 요청사항을 춤 허용업소 대표자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강수 구청장은 “춤 허용업소에 대한 안전 강화를 위해 조례가 개정됐다”며 “조금 번거롭더라도 안전을 위한 일인 만큼 숙지하고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핼러윈에 홍대 레드로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니 철저한 안전 관리와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일 일원동 에코파크(일원동 4-12)에서 청소년들이 AI, 코딩 등 미래기술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제1회 강남 디지털 DNA(Dream New Area)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는 축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강연과 체험활동을 즐기고, 4차 산업 진로직업 설계까지 해볼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 ▲코딩 경진대회 ▲미래기술체험관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코딩 경진대회는 강남구에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의 성과로서, 15개팀이 환경, 교통, 학교, 생활 속에서 스마트시티 강남을 만드는 프로젝트 작품을 선보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접하면서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4차 산업시대 신인류인 청소년들이 미래를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과학기술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