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자이현에서 진행된 청나라 시대 문화재 일품부인묘 2차 현장답사]
2025.01.07
대만 자이현 일품부인묘
지난 2차 답사때 약간에 문제가 있었던 청나라 시대의 중요한 문화재로 알려진 일품부인묘에 문제를 해결 하고자 대만 유경문화 출판사와 한국 현기아카데미협회와 제 3차 풍수지리 현장 학술교류가 이루워 졌다. 이번 답사에는 대만 유경문화출판사 허문재대표와 김기찬회장. 임순재학술원장. 차정순강사가 참여했다.
일품부인묘는 허문재대표의 외가 조상묘료, 청나라 시대의 문화재로 지정된 중요한 유적이다. 허문재대표는 유경문화출판사의 대표이자 중화역경학원 부이사장으로 “종횡 오천년” 중화문화전승이라는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답사는 2차 답사때 일품부인묘에 약간에 문제가 있어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한 답사였다.
답사전날 일품부인묘에 문제와 해결 방법에 대해 허문재대표와 임순재학술원장과 해결 방법과 진행과정에 대해서 충분히 사전 미팅을 하고 한국에 가져간 기물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야기 하였으며, 자이현 일품부인묘에 도착 후 허문재 대표님과 협의하여 몇 군데 중요한 부위에 한국에서 가져간 기물을 설치하고, 서로 확인하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으며 허문재 대표님도 상당히 만족해 하며 다음 여정지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