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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힐아트페어2024 부스공모전 심사결과 대상 "신의 임재 순수의식"의 박희영 작가, 최우수상에 "창가에서" 황미란작가 수상!

작가들이 꾸민 부스작품 전시회로 작품과 작가의 예술세계를 표현한 부스기획이어서 관람객들이 작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뉴미디어타임즈 배건 기자 |

 

2024년 1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갤러리라메르(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실시한 아트힐아트페어2024 부스공모전은 작가들이 꾸민 부스작품 전시회로 작품과 작가의 예술세계를 표현한 부스기획이어서 관람객들이 작품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작가를 위한 작가들을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실시하여 참여한 작가들이 다 만족하는 성과를 가져왔는데,  22일, 부스공모전이 막을 내리면서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먼저, 아트힐아트페어에서 엄정하게 다중 심사한 결과, “신의 임재 순수의식” 이라는 주제로 부스를 꾸몄던 박희영 작가에게 영예의 대상이 돌아갔다.

 

 

박희영 작가는 매일 매일 자신의 관심을 끌어당기는 외부 환경 속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중하고 보듬어줘야 할 ‘나’라는 존재를 희미하게 나마 감각하고 근본적인 나 다움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하는데, 심사위원회나 관객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었다.

 

최우수상으로는 황미란 작가가 받았으며, 황미란 작가는 “창가에서”라는 주제로 창가는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는 하나의 작품이나 다름없다고 보면서 창문을 통하여 비추어진 장면에 작가의 마음을 담아 섬세하게 표현하였으며,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었다.

 

 

우수상은 구영란 작가에게 돌아갔다. 구영란 작가는 자연과 공감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캔버스에 작업한 작품을 통해 사람들과 서로 만나서 소통하고 작품세계를 교류하는 시간을 만들고 표현하였으며, 상금 30만원이 수여되었다.

 

아트힐아트페어2024 대회장상으로는 출품한 작품을 모두 다 판매한 임은정 작가에게 영광이 주어줬다. 사람들이 입고 있는 패션에서 많은 영감을 얻고, 공간과 잘 어우러진 패션이 있는 순간에 떠 올랐던 느낌과 생각들을 표현하였다.

 

그 외 후원사 특별상으로 한국예총 회장상에는 유승조, 김경숙 작가에게 돌아 갔으며, 한국미협 이사장상에는 민경숙 작가, 이한경 작가, 아트코리아 방송 회장상에는 김미순 작가, 협찬사 특별상으로는 한국휴먼교육문화협회 이사장상에는 나기비나 올가 작가, (사)세계미술작가 교류협회 이사장상에는 이용나 작가, 코리아아트페스타 포럼 이사장상에는 박삼화 작가, 국제현대예술협회 이사장상에는 엄정현 작가, 감사장에는 박하윤 작가에게 각각 수여되었다.

 

14명의 작가가 펼치는 독특한 아트페어로, 작가 스스로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서 자신의 작품성이 더 빛날 수 있도록 부스를 자율적으로 꾸미게 하는 부스공모전으로 심사위원회와 관객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다중 평가를 하였다.

 

황정희 대회장(강북문화원장)은“작은 아트페어로 알차게 준비한 만큼, 14개 부스의 예술적인 에너지가 관객들의 마음을 휘어잡았고, 한 부스의 모든 작품이 솔드아웃되는 성과도 있어, 대한민국 미술시장에 의미있는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영예의 대상을 받은 박희영 작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자신의 작품을 잘 봐줘서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감사하다고 하며, 이번 부스공모전에서 자신이 마음껏 꾸미고, 표현할 수 있는 여건이 주어져서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트힐아트페어가 내년에는 어떠한 기획으로 다시 보이게 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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