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경선’과 ‘본선 승리’를 위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김장연·김진원·박명수·안정열·천동현 예비후보는 1일 오후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소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서약식은 경선 과정의 과열과 갈등을 방지하고, 깨끗한 경쟁을 통해 본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5인의 예비후보는 서약서를 통해▲허위사실 유포 및 후보자 비방 금지▲경선 결과 절대 승복▲선출되지 않은 후보의 해당행위 금지▲최종 후보 공동선거대책본부 참여 및 지지활동 전개등을 준수할 것을 공식 약속했다. 특히 예비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단수 공천’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힘의 공정성을 부각했다. 이들은 “당원과 시민의 선택권을 제한한 단수 공천은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시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투명한 경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행정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을 언급하며 “공정성과 신뢰가 흔들린 상황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검증과 책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늘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주재로 지역 언론 육성과 홍보비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 3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에 이은 후속 행보다. "홍보 담당자들의 언론을 대하는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 현실은 냉혹하다. 대형 매체에는 홍보비가 두텁게 집행되고 극진한 대우가 따라온다. 반면 지역 언론은 "네이버나 포털에 잘 안 뜬다"는 이유 하나로 광고 집행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기 일쑤다. 심한 경우 대놓고 하대하는 풍토까지 있다고 한다. 기사를 쓰기 전 취재원에게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씁쓸함을 감추기 어렵다. 경기도의회는 해마다 의정 홍보비 등으로 168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그러나 매체 선정 기준과 광고 배분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복돼왔다. 그렇다고 지역 언론이 존재감이 없어서인가. 그렇지 않다. 지역 언론은 오히려 더 자주, 더 밀착해서 취재한다.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발로 뛰며 보도하는 소중한 매체다. 서울 본사의 기자가 연간 몇 번이나 수원, 성남, 안산을 찾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분명하다. 지역의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하는 것은 대형 언론사의 간헐적 관심이 아니다. 지역 언론이 일상적으로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이하 두루사랑)’이 지난 3월 29일 안성갈비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나눔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는 ‘나눔은 곧 행복’이라는 두루사랑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그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두루사랑이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반찬 나눔, 효도잔치 등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한 성과가 조명되었다. 참석자들은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나눔이 가져온 변화와 보람을 함께 나눴다. 이어 2026년에는 [반찬나눔봉사활동]을 중심으로 더욱 폭넓고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재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눔의 현장을 지켜준 모든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두루사랑은 단순히 물질을 나누는 곳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이어 행복을 키워가는 공동체다. 올해도 변함없이 낮은 곳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두루사랑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성남시민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판단을 기다리기보다 지방정부가 먼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약 41만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세대당 10만원씩 총 410억원 규모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최근 약 3개월간 증가한 유류비 부담을 반영해 지원 규모를 산정했다”며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한 만큼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자원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월 2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따라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상향 조정했으며, 원유는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는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
연천군은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경원선 복선전철 사업) 반영’ 등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연천군 산업복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연천군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동두천~월정리 전철화)” 반영 ▲국립연천현충원 완공 예정 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경원선 전철 1호선 증차 운행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속 추진 등 경기 북부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내용을 담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우리 군 교통인프라 구축 현안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의 사항 외에도 연천군에서는 경원선(연천~동두천) 셔틀 전동열차 운행 개통을 연내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4월 1일부터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숲, 함께 만드는 초록 지구’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창의성과 정서적 안정을 함양할 수 있도록 ‘유아숲 체험’과 ‘목공 체험’ 두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자연휴양림 내 유아숲 체험원과 나눔목공소에서 매달 계절에 맞는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 체험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숲 산책과 계절별 식물 관찰 등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생태 활동이 주를 이루며, 목공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나무를 만지고 자신만의 소품을 만들어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예약 접수 시작과 동시에 올해 11월까지 모든 회차가 마감돼 지역 교육기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산림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과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탑동동 산림지역에 거주하던 독거노인 사망 이후 남겨진 적치물을 정비하는 민·관·군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 사회단체협의회, 동점마을, 지역자율방재단을 비롯해 동두천스포츠봉사단, 로컬드림봉사회, 미군 장병 등 80여 명이 참여해 적치물 수거 및 운반 작업을 진행했다. 굴착기를 투입해 대형 폐기물을 처리하고, 산불 위험요소 제거 등 산림 안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정비 대상자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며 깊은 산속에서 약 30년 간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온 사연으로 알려진 인물로, 2025년 12월 무연고로 사망했다. 이후 주거지 일대에 남겨진 폐기물로 인해 환경정비 및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불현동은 2026년 3월 인근 주민 민원을 계기로 사회단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비를 추진했으며, 사전 현장 점검과 역할 분담을 통해 작업을 진행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동에 접수된 일상적인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에 지역사회와 군 장병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불현동 공동체가 소중한 이웃의 마지막을 함께 배려했다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봄을 맞아 생극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3회 생극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3일에는 ‘제27회 생극면민 열린음악회’가 생극 응천공원에서 열렸다. 벚꽃잎이 흩날리는 봄밤, 응천공원이 노래와 박수로 하나 되는 화합의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지역사회에 기여한 면민의 뜻을 기리는 면민대상 시상을 시작으로 불꽃놀이와 축하공연,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세대와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운영됐다. 지난 4일에는 생극초등학교에서 ‘제20회 생극면민 화합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체육 발전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전달을 시작으로 28개 리 주민이 7개 팀으로 나뉘어 공굴리기, 전자다트, 고무신 던지기, 투호, 공다트, 줄다리기, 풍선 세우기, 이벤트 계주 등 총 8종목의 경기를 통해 마을 간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례 생극면체육회장은 “이번 벚꽃축제는 면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라며 “면민 간 화합을 다져 생극면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담양군의회는 4월 6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군의원과 재정·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으로는 조관훈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들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담양군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세입·세출 결산은 물론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기금 운용 등 재정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명영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법하고 투명하게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사를 통해 재정 운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예산 편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관훈 의원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실시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계룡시의회는 6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계룡시의회 최국락 대표위원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 세무사 등 회계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4명으로 구성됐으며,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재무제표, 예비비 지출 등 재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검사의견서를 제출하여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범규 의장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결산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운영을 면밀히 살펴보고,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북미 최고의 콘텐츠 명문 대학인 캐나다 셰리던 대학교(Sheridan College)의 총장단을 초빙해 세종장영실고등학교와 한국영상대학교를 잇따라 방문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글로벌 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기관과 해외 우수 대학 간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애니메이션 전공으로 세계적 명성을 보유한 셰리던 대학교는 최근 글로벌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기 강 감독을 배출한 학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세종장영실고등학교에서는 △IT 콘텐츠 전공 실무 교육 협력 △첨단 미디어 기술(XR/VFX) 교류 및 기자재 자문 △디지털 콘텐츠 공동 창작 프로젝트 추진 등을 논의했다. 김 의원과 총장단은 IT 콘텐츠과 수업을 참관하고 애니메이션 기능대회 프로젝트 활동 등 현장 중심의 교육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어 한국영상대학교를 방문한 총장단은 유주현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차세대 콘텐츠 분야 공동 교육 △학생 교류 및 글로벌 공동 창
윤해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양·인덕원·달안·부림동)은 관악대로 일대 지하차도 공사에 따른 노상주차장 폐지 문제와 관련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해결책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안양동부새마을금고 일대에서 인덕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관악대로로 우회 지하차도 굴착공사가 추진되면서 2026년 5월 1일부터 약 3년간 도로 점용이 예정돼 있었다. 이에 따라 기존 노상주차가 폐지될 계획이었고, 인근 상가 및 건물주들은 상권 위축과 생계 피해를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해왔다. 윤해동 의원은 도로과, 철도교통과 등 관계 부서 및 시공사(흥화건설)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4월 3일에는 해당지역 약 20여명의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기존 공사방식의 변경을 고려했으며 공법 변경을 통해 공사 중에도 최소 4개 차선을 확보함으로써 노상주차 공간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해동 의원은 공사로 인한 도로 점용 및 노상주차 폐지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과 일방적인 공사현수막 게시에 대해 강한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명령 취소를 이끌어내고 대안을 마련하기 전까지는 추가 조치를 보류하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일, 시흥시 주관으로 개최한 ‘2026년 K-시흥 채용박람회’에 참여하여, 구직자 맞춤형 채용 상담 및 홍보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참여는 공사의 우수한 채용 시스템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선보였다. 특히 지방공기업 최초로 도입한 ‘채용 정보 알림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워 예비 지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용정보 알림 서비스는 구직자가 희망하는 직무의 채용 공고가 공사 누리집에 게재되면, 사전에 신청한 구직자에게 문자로 채용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일 채용 공고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거나 신청 기간을 놓치는 구직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기에, 현장에서 64명의 구직자가 즉석 신청하는 등 공사 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총 103건의 구직자 대상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직군별 필수 자격 기준 및 NCS 기반 전형 절차 안내, 채용 정보 알림 서비스를 통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등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5월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에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재활을 돕고 기초 체력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개인별 장애 유형을 고려한 소규모 맞춤형 강습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체육활동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상은 시흥시 등록 장애인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으로, 회차당 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주 2회 오후 4시 및 5시(각 50분 강습)로, 초등부는 화·목요일, 중·고등부는 월·수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수강료는 1인 14,000원이며, 장애인 스포츠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를 배치하여 맞춤형 지도와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신청 전 유선 상담과 대면 상담을 완료해야 한다. 상담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09:00~18:00)까지이며, 상담 완료 후 적합자로 선정되면 접수 방법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4월 18일 6시부터 4월 20일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4일, 화도읍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인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와 확산을 막은 사례를 알리며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건물 외벽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스파크와 함께 시작됐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정전과 동시에 이상 징후를 인지하고 즉시 상황을 확인한 뒤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활용해 진화에 나섰다. 그 결과 건물 외벽 일부만 소실된 상태에서 신속히 진압됐으며, 큰 피해 없이 더 이상의 확산도 차단됐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잔여 불길을 정리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했으며, 내부 인명검색과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잔불 확인까지 완료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관계인의 침착한 판단과 소화기 사용이 인명피해와 대형 화재로의 확대를 막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소화기를 비롯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성남시 꿈드림)는 지난 4월 4일 용인 일대 검정고시 고사장 5곳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합격을 응원하고 센터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를 운영했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성남시 꿈드림 소속 응시생 135명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은 아침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했으며, 시험을 치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성남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교재 지원 ▲인터넷 강의 수강권 제공 ▲전 과목 특강 ▲1:1 학습 멘토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76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한 입시설명회와 진학 정보 제공을 통해 같은 기간 ▲고등학교 진학 8명 ▲초·중·고등학교 복교 10명 ▲대학 진학 74명 등 총 92명의 상급학교 진학 성과를 거뒀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