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한 평검사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부터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남욱 씨 등을 조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조특위의 증인 출석 통보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 중이었다.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치료 상황을 명확히 밝혔지만, 국회는 이를 반려하고 청문회 당일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떳떳함을 밝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며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 검사는 결국 병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국회의 거대한 칼날이, 역설적이게도 병석에 누운 한 개인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진술 번복의 늪, 그리고 엇갈리는 주장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과거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기획 조작'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핵심 인물 남욱 씨는 검찰 수사 당시 엄청난 회유와 강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0일, 송죽동 관내 일원을 대상으로 쓰레기 수거 및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와 방치된 폐기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택가 골목길, 공터,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 환경관리원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루어졌다. 특히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과 주변 환경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정리하여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김선희 송죽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청소 활동을 지켜본 한 주민은 “평소 쓰레기가 쌓여 미관이 좋지 않았던 곳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기분이 좋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20일, 마을만들기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경희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을 포함해 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시정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마을만들기협의회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 모집 △새빛 글로벌 프렌즈 모집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공연 참가자 모집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 개최 △6대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등 다양한 시정을 홍보하고, 이어서 △하천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활동 △마을만들기협의회 워크숍 실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경희 정자2동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은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하천 플로깅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협력해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2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0일,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정서적 소진 예방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힐링, 온(溫)마음 프로젝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 특성상 감정노동과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광교산 등산로 산책 △반려식물 ‘초록이’ 만들기 △나만의 캐리커처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광교산 산책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동료들과 함께 자연을 걸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반려식물 만들기 활동은 정서적 안정과 지속적인 힐링 요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캐리커처 제작은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함께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구·동 종합행정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동 행정민원팀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 지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별 담당 팀장들이 직접 핵심 평가 항목과 대비 방법, 작년과 달라진 점 등을 안내했다. 장안구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동의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한 평가 성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구·동 종합행정평가는 한 해 동안의 행정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각 부서와 동이 긴밀히 소통하여 장안구가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일,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주동물원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문화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에게 자연 속에서 다양한 동물을 관람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호작업장의 이용인과 종사자들은 함께 동물원을 방문해 동물 생태를 관람하고, 놀이기구 체험도 하며 심리적 재충전 기회를 가졌다. 이성봉 원장은 "이용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활동으로 활력을 높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용 장애인들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은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5일 센터 강의실에서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돌봄 현장 종사자의 신고의무자 역할을 강화하고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아이돌봄전문기관 전문가를 초빙해 ▲아동학대의 개념 및 현황 ▲학대 징후 포착법 ▲신고의무자의 책임과 역할 ▲현장 사례 공유 및 상황별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돌봄 서비스의 안전성을 점검했다. 김지현 센터장은 “아이돌봄서비스의 핵심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과 신뢰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종사자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한글상점 1‧2호점이 2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방문객 대상 재개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글상점은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한글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획됐다. 2025년 조성 및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상반기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두 상점 모두 관내 대학 출신 청년 사업가가 운영을 맡아 지역 기반 청년 협업 모델로 자리 잡는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지역문화진흥기금으로 적립되어 지역에 환원될 예정이다. 한글상점 1호점(나성동) 나성동 세종예술의전당 인근에 위치한 ‘한글상점 1호점’은 복합문화공간으로, 한글 상품 판매와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판매 공간에서는 39개 기업의 200여 종 한글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난해 ‘한꾸’공모전과 한글 콘텐츠 개발 사업을 통해 제작된 상품 및 세종 지역 기업 제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 공간은 세종 시민과 관내 단체․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대관이 가능하다. 지난 5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재단 승인 후 공연·체험·
산청군은 21일 군청 민원인 주차장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다. 캠페인에서는 산청읍 자원봉사자 등 25여 명이 승용차 2·5부제 준수 유도를 위해 직접 차량 회차를 안내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또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과 대중교통 이용자 및 도보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이파이브, 엄지척 응원 등을 진행하며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한 참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폐캔 수거를 통해 자원순환과 복지를 연계한 ‘에코프렌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버려진 캔이 모여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포스코엠텍이 주관하는 ESG 자원순환 프로젝트로, 알루미늄캔을 수거해 재활용하고 그 수익을 지역 복지로 환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영암군지회는 11개 읍·면 네트워크를 활용해 폐캔을 상시 수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청소·정리수납 봉사 재료비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협동조합 ‘은가비’와 협력해 카페에서 발생하는 폐캔을 수거하는 등 지역 내 자원순환과 나눔이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자원순환이 복지로 이어지는 이 사업은 환경 보호와 이웃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자원순환 실천이 어르신들의 삶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영흥수목원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을 위한 ‘동(洞)구(區)동(同)락(樂) 힐링 프로그램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증한 복지 수요와 위기가구 발굴, 민원 상담 등 감정노동의 강도가 높은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심리적 피로를 낮추고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틀간 52명의 복지업무 담당자가 가죽공예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카드지갑을 직접 만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업무 긴장감에서 벗어나 성취감과 자존감을 회복했다. 또한 영흥수목원의 자연 속을 산책하며 동료들과 소감을 공유하고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나만의 가죽지갑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큰 위로가 됐다. 또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어 에너지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복지 수요 급증과 고된 감정노동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복지인력의 마음건강 회복이 곧 구민을 향한 더 높은 품질의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0일 주민자치협의회가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 특성에 맞춰 주민이 직접 분석하고 마을 발전 전략을 설계한 ‘2025년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바탕으로 시정 방향과 추진 가능성을 고려해 우수동 지원사업 선정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영통구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추진, 벤치마킹 등도 함께 논의하여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 간 협력과 결속력을 다졌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앞으로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단년도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비전을 제시해 영통구 주민자치회 발전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우리동네 자치계획은 주민이 그린 미래로, 영통구 역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제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7일, 각 기관의 긴밀한 상호 협력과 유대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공순정 연무동장과 정경모 주민자치회장, 김윤중 반딧불이연무시장상인회장, 이주향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가 참석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무시장 점포 환경 개선을 위한 시각디자인 제작 지원 ▲연무시장 온·오프라인 홍보 추진 ▲참여기관 행사와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상호 협력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무시장 점포 환경 개선과 홍보 활성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학이 협력하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연무시장이 더욱 활기차고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0일,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송죽동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종선 방위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안보와 행정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송죽·조원2동대 주요 현안 보고 △방위협의회 1분기 추진 내용 공유 △시정 주요 홍보사항 안내 등으로 이어졌다. 민종선 위원장은 “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 전반의 안정과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활기찬 송죽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방위협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송죽동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