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목사는 2026년 4월 20일,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총 4개 분야를 각 1시간씩 구성해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1959년부터 제작된 바비인형 사례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장애의 약 80%가 후천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장애는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임을 환기시켰다. 또한 관련 법률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직무 수행 가능성과 자아실현을 강조하며,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의 날은 1981년 처음 시작되어 199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4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 주간으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에서는 실제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
용인도시공사는 계약 상대자의 행정적 부담을 덜고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사와 각종 공사, 용역, 물품 등의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과 사규에 따라 ▲청렴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서약서 ▲인권존중 서약서 ▲보안 서약서 등 최대 [8~14]종에 달하는 서약서를 개별적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했다. 이로 인해 업체들은 서류 준비와 날인에 많은 시간과 교섭 비용을 소모해야 했으며, 일부 서류가 누락될 경우 다시 보완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공사 회계팀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의 다수 서약서를 한 장의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로 전면 개편했다. 새롭게 도입된 통합서약서에는 청렴 및 공정거래, 안전보건 확보, 인권 보호, 비밀유지 등 공공계약에 필수적인 핵심 가치와 의무 이행 사항이 빠짐없이 담겼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계약 당사자인 기업들은 서류 작성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하게 됐다. 공사 측 역시 계약 서류 검토 및 보관 등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업무 처리 속도를 대폭 향상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처는 지난 29일, 용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용인IL센터)와 협력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오산 물향기수목원’ 나들이 이동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소 문화·여가 시설 접근에 제약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증장애인 30명을 포함해 협력기관 및 공사 직원 등 총 55여 명이 참여했다. 교통약자지원처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6대와 전담 운전원 6명을 배치해 출발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덕분에 참여자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목원을 탐방하며 화창한 봄날의 자연을 만끽했다. 전문 인력과 차량을 투입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참여자들 또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높은 점수를 주며 지속적인 기회 마련을 희망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신경철 사장은 “공사가 보유한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해 장애인들의 나들이 체험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통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용인도시공사 동부생활체육처는 지난 29일,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결합한‘건강채움 액티브’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도시공사 산하 3개 체육시설(시민체육센터, 남사다목적센터, 동백미르휴먼센터)과 시민들이 협력하여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사 직원과 시민 등 총 30여 명은 남사스포츠센터 인근 초등학교 및 중학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플로깅(Plogging)’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건강채움 액티브는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플로깅과 2주간의 체계적인 근력 운동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함께 환경을 지키고 건강한 생활을 확산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30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핵심 방문단이 평택의 주요 수소 기반 시설(인프라)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소속 샤리포프 파루크 파즐리디노비치 법무국장을 비롯한 에너지 정책 및 법무 담당 핵심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탄소 포집 시설과 수소생산기지, 수소 교통복합기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평택시의 ‘생산-유통-소비’ 연계형 수소 생태계를 직접 확인했다.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샤리포프 국장은 “수소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한 곳에서 아우르는 평택시의 완성도 높은 수소 인프라와 뛰어난 운영 노하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견학 소감을 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최근 중앙아시아의 ‘그린수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30년까지 국가 전력의 54%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나아가 사우디아라비아 기업(ACWA파워)과 협력해 풍력 및 수전해 기술을 기반으로 연간 3천 톤 규모의 비료용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시설을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향후 이를 연 50만 톤 규모로 대폭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지난 4월 30일,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전복 종자 약 6만 4천 미를 영도구 마을어장 일원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영도구와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 부산시수산업협동조합, 동삼어촌계 어업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번에 방류된 전복은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각장 4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들이다. 특히 이번 방류는 조류에 의한 종자 유실을 최소화하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어선을 이용한 방류와 더불어, 나잠어업인(해녀)들이 직접 수중에 방류하는 방식을 병행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영도구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매년 꾸준히 전개해왔으며, 최근 5년간 전복 33만 7천 미(약 2억 5천만 원 상당)를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또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하여 전복뿐만 아니라 감성돔, 넙치 등 품종을 다양화하여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산생물 방류사업을 통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확충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도구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아미르공원 일대 및 블루포트2021에서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도, 커피향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7회째를 맞아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 14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커피 관련 업체 100여 개사,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커핑 경연대회(GPCC in 영도)와 더불어, 올해는‘바다의 도시 영도에서 바리스타들이 겨루는 한 잔의 승부’를 주제로 한 ‘GCBC in 영도(글로벌 커피 브루잉 챔피언십)’브루잉 대회가 새롭게 마련돼 커피 전문가와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스페셜티 커피 산지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커피 농장주와 무역업체, 카페 운영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영도구의 커피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대적
영도의 대표적인 민속축제이자 어촌문화의 정수를 담은 '제60회 동삼어촌계 풍어제'가 지난 4월 28일 동삼동 하리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산시의회 의장, 영도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어촌계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삼어촌계 풍어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양석)가 주최하고 영도 천신암 민정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하리마을 당산 맞이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이어 용왕맞이, 풍물길놀이, 배선축원 등의 순으로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번영을 기원했으며, 어민 화합 한마당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우리 구의 소중한 전통을 지켜온 동삼어촌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풍어제를 통해 어민들의 근심은 바다에 씻어 보내고, 가정에는 만선과 같은 기쁨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삼어촌계 풍어제는 변화무쌍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민들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염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로 매년 음력 3월에 개최되고 있다. 또한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학생 교복 제도 개선과 관련해 교복 가격과 품질 문제 해결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생활형 교복 선호 높아...학생 중심 개선 필요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4월 13일(월)부터 25일(토)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 1만 2,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복 제도 개선 설문조사 결과, 생활형 교복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 68%, 교직원 66%가 생활형 교복을 선호했으며, 교복 가격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견도 많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더 깊이 검토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복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 교복 가격·품질문제, 유통구조부터 살펴야 이어 교복 가격 상승과 품질 문제와 관련해 공급과 유통 과정 전반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복 공급부터 구매와 활용까지 이어지는 과정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연숙)은 30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연장) 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방과후(연장) 과정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유아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방과후(연장) 과정의 교육과 돌봄 기능을 통합적으로 이해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기질, 알면 보여요! 교실이 편안해지는 긍정 훈육'을 주제로 화원꽃뜰유치원 박밝음 교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유아의 기질 유형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상호작용 방법과 긍정적 훈육 전략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교실 상황을 반영한 사례를 공유하며 유아의 정서 안정과 바람직한 행동 형성을 지원하는 지도 방법을 구체화했고, 교실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교사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전체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30일까지 3기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27일에는 청주교육지원청에서 1기 대면 연수가 진
춘천시 동면 장학리에 정원 속 또 다른 정원이 완성됐다. 춘천시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수강생들은 30일 장학리 철새도래지 공원 유휴지에 실습정원을 조성했다. 이 부지는 지난 2024년 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들과 정원작가 박건이 함께 조성한 ‘희희낙락’ 정원이 위치한 곳이다. 당시에는 프로젝트의 일부 과정에 참여했다면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시민정원사들이 중심이 돼 정원 디자인부터 식재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존 정원 안에 새로운 정원을 더하는 방식은 공간의 지속적인 진화와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춘천시는 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정원 전문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실습정원 역시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 조성 모델로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습정원 조성은 시민정원사들이 단순한 교육 수강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제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에 대해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상담은 유선 또는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상담은 지정된 상담창구 운영일에 민원인이 방문해 담당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하는 방식이며, 유선 상담은 사전 예약 후 신청자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감정평가사와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별도 요청이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와 감정평가사, 담당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고성군청 세무회계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하여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공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이승만 별장과 기념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월 1일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과 관람 동선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별장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와 안내 체계도 함께 보완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해당 시설이 지역의 중요한 역사·문화 자원으로서 활용도를 높이고, 방문객에게 보다 풍부한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만 별장은 1954년 27평 규모로 신축돼 1960년까지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으로 사용됐다. 이후 건물이 방치되며 철거됐고, 재건축을 거쳐 한때 육군관사로 활용됐다. 1999년 7월 육군은 현재 위치(고성군 현내면 이승만별장길 33)에 별장을 원형대로 복원하고 역사적 자료와 유품을 전시해 왔다. 이어 2007년 2월 고성군과 육군복지단이 기존 별장터에 세워진 본건물을 보수하고, 별장에 있던 일부 유품과 이화장에서 역사적인 자료를 추가로 기증받아 같은 해 8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현내면 대진리 16-4번지 일원에 조성한 대진등대 해상탐방로를 5월 1일부터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 대진등대 해상탐방로는 2025년 5월 착공해 지난 4월 준공됐으며, 총연장 157m로 조성됐다. 탐방로는 탁 트인 동해바다 경관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해상 보행 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운영시간은 계절별로 다르게 적용되며, 4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방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발전 특화사업인 ‘대진항 일원 관광명소화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진항 일원 관광명소화 조성사업은 도비 24억 원, 군비 24억 원이 투입되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조성 외에도 대진등대 주차장 조성사업과 해상탐방로 인근 바다전망대 조성사업이 포함되어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 한편, 대진등대 해상탐방로는 군사보호구역 내 위치하고 있어 운영시간 외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군부대 순찰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만큼 방문객은 지정된 탐방로 이용과 운영시간을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