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최정규)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5월 28일 착한가게 지정 57호점 '옛살비솥밥정식'(대표 신정환)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옛살비솥밥정식'(대표 신정환)은 김해시 삼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살비는 고향이라는 순 우리말의 뜻이 있으며 김해지역의 안심식당으로 알려져 있는 식당이며 이번 착한가게 사업의 김해지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 후원에 흔쾌히 동참해 주었다. 최정규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착한가게 지정 사업을 통해 김해지역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해시복지재단 착한가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매월 3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기탁한 자영업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지정 대상으로 ‘착한가게’ 현판을 보급하고 김해시 전역에 나눔의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에서 운영중인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30일 착한가게 2곳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현판 전달식에는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최정규, 윤한훈 복지사업본부장, 이현동 김해시청소년수련관장이 참석하여 현판 전달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착한가게 83호점 ‘드림디포 진영점’ 강옥희 대표는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퍼져 행복한 김해가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착한가게 86호점 ‘남경춘’ 하상복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착한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착한가게는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마월 3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기탁한 자영업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이 지정 대상이다. 후원 및 기부에 참여의사가 있으신 분은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재)김해문화재단 웰컴레지던시가 6월 8일에 열리는 ‘장유1동 수변축제’와 연계,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체험행사 '토덕토덕 in 웰컴레지던시'를 웰컴레지던시·예술창작소 일대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지역민들에게 웰컴레지던시와 예술창작소를 알리고, 지역축제에 풍성함을 더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점 시설 스탬프 투어’를 통해 웰컴레지던시와 예술창작소 시설을 소개하고, ‘토더기와 두근두근 세계여행’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컬러드로잉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김해시 공식 캐릭터 토더기 굿즈 경품 추첨과 미니 폴라로이드 촬영 기회도 제공한다. 웰컴레지던시 송성진 총괄PM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로 하여금 예술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 방문하여 참여 가능하며, 전시도 무료관람 가능하다. 상세내용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또는 문의전화.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화명1동 통장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렴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유튜브 영상을 활용하여 부패 방지, 공익신고 등에 관한 내용을 교육했다. 정현주 화명1동장은 “평소 주민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여 청렴한 사회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북구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9일 부산 북구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7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은 오태원 구청장과 국공립 어린이집 및 민간 어린이집, 가정 어린이집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북구어린이집연합회가 기부한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진출을 돕고자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가입 아동들에게 후원된다 디딤씨앗통장(CDA)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1:2 정부매칭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오태원 구청장은 “우리 북구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북구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 북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올바른 양육법 ‘우리아이 긍정양육’을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5월 25일 토요일 화명생태공원에서 펼쳐진 북구청소년 문화 축제에서 아동학대 대응기관인 북부경찰서,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부모와 자녀의 상호소통과 이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긍정양육 129원칙을 소개하고 실천 방법 9가지 제시했다. ‘아동안전 365! 동글동글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해 학부모는 긍정양육 실천 9가지 방법 알기와 스티커를 붙이기로 올바른 양육법을 실천 다짐하고, 아동은 간식 뽑기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긍정양육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북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내일(1일)부터 2일까지 영도구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에서 '조내기 고구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인 '조내기 고구마 체험 프로그램'은 조내기 고구마의 역사를 홍보하고 도시에서 쉽게 고구마를 재배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센터와 영도구와 협업해 2022년부터 운영하는 사업이다. 고구마는 1763년 일본에서 조선통신사로 수행하던 조엄(趙曮)에 의해 전래돼 이듬해인 1764년 부산 영도에서 처음 재배됐다. '조내기 고구마'란 영도에서 재배된 고구마를 뜻하며, 현재 영도구 청학동 내 '조내기로'라는 지명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 고구마 재배지가 영도임을 알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영도구청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조내기 고구마 역사 해설 ▲역사기념관 투어와, 센터 놀이정원사와 함께 체험해보는 ▲친환경 고구마 심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에 거주하는 6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친환경 에코백과 커피마대를 활용해 가정에서 고구마를 쉽게 재배하는 법을 체험해본다. 김정국 시 농업기술센터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31일) 오후 3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재)부산시 대중교통시민기금과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교통카드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 배상훈 시 대중교통시민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재)부산시 대중교통시민기금으로부터 전달받는 교통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3천 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1인 1매씩 지원된다. 카드는 1매당 10만 원이 충전돼 있다. 카드는 버스·도시철도뿐만 아니라 편의점, 마트, 영화관 등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교통 이용 편의 제공뿐만 아니라, 학업과 여가활동도 장려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꿈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재)부산시 대중교통기금의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산의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올바르게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시는 좋은삼선병원(사상구 주례동 소재)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를 개소하고, 내일(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는 장애인이 국가검진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시설·장비·인력을 갖추고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센터 운영비 일부를 시가 지원한다. 좋은삼선병원은 장애인용 화장실과 탈의실 등 장애인 편의시설과 함께 휠체어 체중계, 점자프린터 등 장애친화 검진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부산농아인협회와 협약을 맺어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동보조 인력도 배치했다. 좋은삼선병원 장애인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고자 하는 장애인은 좋은삼선병원 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이번 개소로 부산은 전국 최다 4곳(부산의료원, 부산성모병원, 연제일신병원, 좋은삼선병원)의 장애인 건강검진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시가 박형준 시장의 공약(장애인 건강관리 거점의료기관 운영 및 지원체계 강화)에 따라, 장애인의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이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31일) 오후 4시 시청 시민광장에서 '부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지지하는 퍼포먼스를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6개 구·군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민의 염원을 담아 대한민국의 또 다른 성장축으로 부산을 도약시킬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참여단은 부산시의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Busan is Good)과 연계해 “대한민국 미래혁신 성장동력,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라 좋다!”를 외치며,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입법에 대한 강력한 염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함성용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부산시 대표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입법으로 부산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발돋움 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시 현안에 대한 관심을 놓치지 않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작지만 가치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시는 국제해상운임 급등* 등으로 최근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지원대책으로 '부산 수출기업 맞춤형 통상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물류비 격상에 따른 정부의 단계별 대응 매뉴얼 2단계 조치와 연계한 시의 선제 대응이다. 지원대책의 주요 내용은 ▲수출중소기업 해외물류비 신규 지원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확대 지원 ▲중소기업 전용선복 지원사업 적극 홍보 ▲수출입기업 피해신고센터 운영 등이 있다. 먼저,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출중소기업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시행한다. 수출에 든 지역기업의 해외 물류비 90퍼센트(%)를 기업당 3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6월 중 신청받을 예정으로,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향후 해외마케팅지원사업 통합시스템(trade.bepa.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음으로, 불안정한 세계(글로벌) 통상환경으로 인한 지역 수출입기업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6월부터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시는 '제20회 부산국제무용제'가 오는 6월 7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과 개막특별공연을 시작으로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와 부산 시내 여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무용제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부산시민공원, 송도, 용두산공원, 영도, 광안리 해변 등 부산 일대 곳곳에서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형준, 예술감독 겸 운영위원장 신은주)가 주관한다. 무용제는 매년 6월 초, 부산의 아름다운 해변과 주요 랜드마크에서 펼쳐지는 국제무용 축제다. 지난 2005년 제1회 부산국제해변무용제를 시작으로 올해 제20회를 맞이하며, 지난 20년간 전 세계 5대륙, 60여 개국 1천여 작품이 소개된 세계적인 무용 축제로 발전해 왔다. 올해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프랑스, 브라질, 페루, 인도네시아, 일본, 호주-뉴질랜드 등 10개국 40여 공연단체, 유럽, 중남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5개국 출신 4백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60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 청룡노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도시철도 범어사역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동 인구가 많은 범어사 지하철역 일원에서 실시했다. 캠페인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전단과 물품을 전달하면서 지역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복지 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지역주민 역할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위기가구 발견 시 보건복지 상담센터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신고 방법 등을 홍보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예방적 복지 강화에 힘썼다. 이종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웃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라며, “청룡노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계속하고, 서로 돕고, 다 함께 행복한 청포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1인 중장년의 사회적 관계망을 증진하기 위한‘다시해봄’ 배움 활동 1회기(테라리움)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배움 활동 6회(테라리움, 캘리그라피, 가구 DIY 등), 신체활동 3회(볼링, 영화관람, 산책)를 하고, 배움 활동을 통해 완성된 작품을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으로 총 10회로 구성했다. 고독사 위험군으로 사회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1인 중장년 가구 10명을 선정하여 협의체 위원과 함께 활동에 참여하여, 신체와 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고 성취욕구를 갖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1인 중장년을 위한 프로젝트는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맺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서3동 만들기’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함께 진행됐다. 김효영 위원장은“참여해 주신 대상자들과 함께 테라리움을 완성하면서 좋아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라며, “날씨도 좋을 때 대상자들이 이웃과도 많은 교류를 하며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혜숙 서3동장은 “심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시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2024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동화책 창작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오는 6월 1일부터 운영한다. ‘예술가의 길을 가다: 독자에서 창작자로!’라는 동화책 창작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책 창작 이론 과정과 스토리 발상에 영감을 가져다줄 지역 콘텐츠 연계 문화예술탐방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부산에서 활동 중인 현직 동화 작가(한아·안미란)가 이론에서부터 퇴고 과정까지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동화책 기획에서부터 편집, 제본까지의 모든 과정을 거쳐 책 제작 과정의 전반을 이해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일깨운다. 탐방은 미술관 탐방(김해문화의전당, 부산현대미술관) 및 문학관 탐방(김달진 문학관, 이주홍문학관)으로 2차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