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 한해 시민들의 사고 예방과 일상에서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365일 시민이 안전한 안심도시 창원’ 조성에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 시는 안전하고 행복한 안심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일상생활 속 작은 것부터 안전예방 활동을 실천해 안전문화가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형 시민안전교육버스를 활용한 유치원 및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 운영 ▲중·고등학생 및 일반 시민 대상 ‘생활안전 응급처치 교육’ ▲노년층 및 저소득층인 안전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등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시에서는 올해 신규 시책으로 읍면동 이·통장을 마을안전지킴이로 양성하는 ‘안전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는 이·통장을 대상으로 ▲위험요인 사전 점검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생애주기별 안전사고 예방 등 특성화된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 주도형 안심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매월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창원시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의 재난에 대비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상습침수구역, 급경사지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과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고도화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시에서는 방재 능력 향상을 위하여 중앙부처(행정안전부, 경상남도)와 지속적인 협의와 연계 강화를 통해 2024년 신규사업인 반지 자연재해위혐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170억원), 명서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330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3개소 총사업비 92억원)이 최종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뤄 시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예방사업으로 안민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66억원), 신포(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총사업비 415억원), 신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153억원) 등 계속사업 3개소가 정상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23년도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총 사업비 72억원(국비 57억원, 시비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김갑문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 등 관계자 3명이 20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2023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2,072만 원을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적립기금은 창원시와 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을 체결하여 창원사랑카드 등 16종의 제휴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0.1%에서 1.0%를 포인트로 적립한 기금이다. 창원시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적립기금 총 12억 4,000만 원을 전달받았으며, 이를 세입예산으로 편성하여 복지 사업 등 현안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갑문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은 “창원시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 될 기회가 있어 감사드린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적립금을 기탁 해주시는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리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농협이 함께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4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과 민원인들을 대상으로‘직장·가정 내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매립·부식 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폐건전지의 집중 수거기간(2024.3.1.~10.31.까지)을 운영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건전지 10개당 새건전지 1개를 교환해주고, 분리배출 홍보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폐건전지를 새건전지로 교환, 폐건전지 착한봉투 배부로 직장·가정 등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53kg 집중 수거했으며, 새건전지 224개도 교부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폐건전지의 심각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 동래구 안락1동은 지난 2월 관내 기관 및 단체[좋은애인요양병원, 자유총연맹, 통장협의회, 방위협의회, 개인(장정자), 안락동새마을금고]에서 안락1동 신설경로당에 생활물품(냉장고, 에어컨, TV, 쇼파, 가구 등 20종 5,479천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장들은 “안락1동 경로당이 신설되어 어르신들의 쉼터가 생겨 반가웠는데 생활물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큰 선물은 아니지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게 됐다”며“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미영 안락1동장은 “안락1동 신설 경로당 생활용품 전달은 지역사회와 주민이 자발적으로 복지 수요가 필요한 곳에 빠른 지원을 해 주셨다는 것이 더 값진 것 같다”며“경로당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잘 살피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부산 동래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사회에 소외된 치매 어르신을 위해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할 치매전문 자원봉사자(‘기억채움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래구 치매안심센터는 10여 명의‘기억채움이’가 구성되어 활동 중이며 기억채움이들은 치매안심센터와 접근성이 떨어진 명장 1·2동의 독거 치매 어르신이나 노부부 치매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말벗·격려 등 정서적 지지 및 치매예방 체조, 인지자극 활동(칠교 맞추기, 색칠하기 등) 등 치매관리 프로그램 활동을 한다. 모집 대상은 치매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으로 꾸준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참가자는 치매전문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기본자세 등에 대한 ‘치매파트너 플러스교육’을 이수 후 활동하게 되며, 신청방법은 동래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김종목 동래구보건소장은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통해 치매어르신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재)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노인과 바다'를 5월 11일(토) 오후 4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한다. 이자람은 ‘내 이름(예솔아)’를 부른 꼬마 가수로 처음 알려진 뒤 스무 살에 춘향가 최연소 완창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이수자다. 또한 밴드 보컬, 뮤지컬․연극배우, 작창가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다. 판소리 창작자로서 이자람은 '사천가', '억척가', '이방인의 노래', '추물/살인' 등을 만들고 공연했으며 희곡이나 근현대 소설을 판소리의 다양한 소재와 형식으로 개발하는 작업을 선보이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 '노인과 바다' 또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으로, 2019년 두산아트센터에서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신작’으로 초연, 지금까지도 공연을 거듭해오며 발전해왔다. 판소리 '노인과 바다'에서 이자람은 자신만의 판소리 만들기에 집중하여 오롯이 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운다. 또한 초연부터 함께한 고수 이준형을 비롯해 극단 양손프로젝트의 박지혜가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재)김해문화재단 영상미디어센터가 ‘2024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 사업은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직무 현장에서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시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공모사업이다. (재)김해문화재단은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4월중 문화예술교육사 채용을 완료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미디어와 문화예술 교육을 융합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역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개발 할 예정이다. (재)김해문화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신진 문화예술교육사에게는 직무 현장에서의 경험을, 시민에게는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13, 19일 양일간 일본 니가타의료복지대학과 군마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 및 교직원 27명이 김해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본 니가타의료복지대학과 군마대학교는 인제대학교 교류협정 대학으로 관내 김해시치매안심센터,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래봄병원 등을 방문해 한일 양국의 보건, 의료기관 현황을 살펴보고 양국 문화 교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해시치매안심센터 방문 시 ‘치매국가책임제’로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에 놀라워했으며 센터의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 그리고 치매인식개선 등의 다양한 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인제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양영애 교수는 “치매국가책임제로 운영되는 치매안심센터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기관으로 일본 학생과 교수들의 관심이 많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일본의 치매관리사업도 우수하지만 우리나라의 치매관리사업의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치매안심센터에 대해 소개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김해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김해시는 전국체전 개최를 대비하여 김해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김해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주방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방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가 어려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비위생적인 조리기구·시설의 개·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환경개선비의 80%(업소 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경제적으로 힘든 고물가 상황에서 열악한 주방환경에 업소별 맞춤형 주방개선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지난해 28개소에 지원을 완료했으며, 올해 25개소를 선정 완료했고, 4개소를 추가 모집하여 29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으로 영세한 사업장의 시설 개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뿐만아니라 노후화된 시설들을 교체 및 보수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심하고 다시 찾고 싶은 김해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은 4월 한 달간 생활문화 동아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생활문화 동아리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동아리 운영과 관련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한다. 일정은 ▲4월 9일 ‘생활문화와 축제 디자인’ ▲4월 16일 ‘활동을 더 재밌게 하는 기록과 기획서 쓰기’ ▲4월 17일 ‘공연기획자에게 배워보는 공연 기획의 이론과 실습’ ▲4월 24일 ‘작가에게 배워보는 독립출판 이론과 실습’ ▲4월 30일 ‘큐레이터에게 배워보는 전시 기획의 이론과 실습’을 주제로 진행된다. 생활문화 동아리 운영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25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어울림 누리집 또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채널)를 참고하거나 어울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관내에서 활동하는 3인 이상 생활문화 동아리는 어울림에 등록하면 시설 대관 우선권 부여, 발표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3월 새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4~6세 소아 및 7~9세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4년 김해시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봄철 유행 감염병인 수두는 최근 1~3월에 90건, 유행성이하선염은 9건 발생했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물집이 1주일 가량 지속되며 물집성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하여 전파되고, 유행성이하선염은 양측 이하선의 비대와 통증을 동반하며 호흡기 분비물과 오염된 타액을 통하여 전파된다. 또한 수두는 모든 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가피가 생기지 않으면, 24시간 동안 새로운 피부병변이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유행성이하선염의 경우 증상 발현 후 5일까지 격리할 것을 권고한다. 따라서 집단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전염기에는 등원·등교를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자녀의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국가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여 누락된 접종이 있을 경우에는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여 19일부터 21일까지 구암초등학교를 찾아 4학년, 5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소중한 나의 권리를 지켜주세요’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아동권리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진행했다. 아동들은 교육을 통해 권리를 보호받는 방법과 권리에 따른 책임성을 배우고 아동의 4가지 권리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주 창원특례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 주체자인 아동들이 본인의 권리를 이야기하고 보호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아동권리 존중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아동권리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9일 관내 소재 삼성초등학교,삼정중학교 등굣길 주변에서 활천동아꼼보꼼단원, 바르게살기위원들과 합동하여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펼쳤다. 활천동아꼼보꼼단원은 15명으로 대부분 학교앞 문구점 사장님, 체육관장님, 아동시설장으로 구성돼 2021년부터 지역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파수꾼으로 활동 중이며 “아꼼보꼼단”이란 아동을 눈으로 꼼꼼하게 보고 보라색 상처(학대상처)를 다시 꼼꼼히 보자는 의미로 생활 속 아동학대, 피해아동 조기발견을 위한 인적 안전망이다.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일상에서 아동학대 의심사례 발견 시 신고방식인 “아이야! 톡” 가입방법과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건전한 양육형태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아동지킴이 역할을 맡고 있는 아꼼보꼼단원들이 다시한번 스스로의 책무와 활동영역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나아가 지역의 자생단체까지도 동참하여 캠페인의 의미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 김수연 활천동장은 “활천동이 아동학대예방 최 일선에 서는 행정 동으로 미래의 자산인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밝고
뉴미디어타임즈 한기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방안’이란 주제로 ‘제3회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포럼’을 오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경남도 글로벌 창업축제 ‘GSAT 2024’(4.1.~3.)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 창업유관기관 관계자, 투자자(VC·AC)를 대상으로 포럼 발제와 패널 참여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여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럼 발제는 ▶세계비즈니스앤젤투자포럼 김대진 한국 세나토의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디자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경영전략본부 최지영 본부장의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 성장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이어서 토크콘서트는 홍정효 경남대학교 대외 부총장 주재로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공성현 사무국장 ▶(주)더개리슨 안동옥 대표 ▶(주)인라이트벤처스 유동기 대표 ▶ 시리즈벤처스(유) 박준상 공동대표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지원 허세명 팀장 ▶(주)공공 이선언 대표 ▶(주)이플로우 윤수한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