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일 오전, 제15회 마포구청장배 줄넘기대회가 열린 마포구민체육센터를 방문했다. 마포구와 마포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30여 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준비한 줄넘기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대회 시작에 앞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생활체육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통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밝고 열정적인 청소년 여러분과 함께 마포구청장배 줄넘기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고 기쁘다”라며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주길 바라며, 마포구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0일 방배뒷벌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연 ‘봄밤의 클래식 축제’에 1,000여명의 관객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스프링 판타지아(Spring Fantasia)’라는 주제로, 자유로운 꿈과 희망을 담은 환상적인 클래식의 세계로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주제에 걸맞게, 축제 첫날인 20일은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봄밤을 장식하는 감미로운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들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JTBC ‘팬텀싱어4’ 우승팀인 ‘리베란테’, 실력파 뮤지컬 배우이자 불타는 트롯맨의 ‘에녹’, 미스트롯3 출연으로 핫한 인기를 얻은 소프라노 ‘복지은’이 이번 축제만을 위해 편곡된 음악으로 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넘버들을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여, 관객들이 크나큰 함성과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축제 둘째날인 21일에는 뮤직랜드(음악회), 키즈플레이랜드(이벤트존), 푸드랜드(먹거리존) 컨셉으로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관객들에게 다양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도심 속 생태하천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어린이 환경 프로그램 ‘2024 양재천 천천투어’ 참여자를 4월 20일부터 모집한다. 양재천 천천투어는 ‘하천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까운 양재천에서 잠시나마 자연을 만끽하고 하천 보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서초구에서 마련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지속적으로 받아온 천천투어는 2023년 그린애플어워즈 금상, 2024 그린월드어워즈 은상을 수상해 세계가 인정한 서초구의 대표 환경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5월 1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4인승 전기셔틀카를 타고 양재천을 따라 이동하며 시작된다. 생태체험 전문해설사와 함께 양재천에서 서식하는 각종 동‧식물에 대해 배우고, 오리·잉어 모이주기, 식물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수질정화시설 견학, 미꾸라지 방류, EM 흙공 만들어 던지기 등 하천 정화 활동을 실천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특히, 다른 곳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뗏목체험은 양재천 천천투어의 명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담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5월 18일 개최 예정인 ‘2024 서초 독 스포츠 축제’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담기’로 반려동물과 함께 다채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에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22일부터 공식 오픈되는 ‘서초 독 스포츠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출품된 사진들은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4명), 입상작(10명) 총 17작품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총 100만원 상당의 반려동물 사료·용품도 전달된다. 특히 수상작들은 올해 5월 18일 개최되는 ‘2024 서초 독 스포츠 축제’ 행사장 내 전시될 예정이며, 장려상 이상 수상자는 행사장에서 구청장 상장도 함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7시부터 강북구 광산사거리 일대에서 개최된 '4·19혁명 국민문화제 2024 전야제'에 참석해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되새겼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4.19 혁명 국민문화제’는 4·19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대표적인 보훈문화행사다. 이날 오시장은 행사 격려사에서 “64년 전 꽃다운 청춘들이 불꽃처럼 일어나 부정과 불의에 맞서 4·19혁명을 이루어 냈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권리, 민주주의는 유공자의 뜨거운 열정과 희생이 만들어낸 고귀한 꽃과 열매”라며 “서울시는 4·19혁명 정신 계승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통해 유공자와 후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훈 4·19혁명 국민문화제 위원장의 4.19혁명기념관 건립에 대한 제안에 깊이 있게 연구, 검토할 가치가 있다며 마음에 새기겠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강북구 수유동 4․19민주묘지 내에 위치한 4.19혁명기념관의 확대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의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19일 중증장애인을 위한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가 열렸다. 가수 김장훈이 주최하고 강남구가 후원해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콘서트는 김포공항, 대구공항, 일산 원마운트 등으로 이어져 장애인식 개선에 대한 선한 영향력을 미쳤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올해 강남구에서 다시 열렸다. 중증 와상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등 20여명은 관객석 제1열에서 누워서 공연을 관람했다. 김장훈과 함께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이기현과 샹송가수 무슈고(고한승)가 무대에 올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심 중심부의 유동 인구가 많은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개최된 이 콘서트가 장애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행 강남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19일 지역 내 청소년시설 3곳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진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강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서청소년회관,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진 구청장은 청소년 시설 3곳의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동아리 활동 지도와 요리프로그램 등을 참관하고 운영 상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또 청소년 시설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교훈 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강서구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8일 회기역 파전골목에 있는 ‘이모네왕파전’에서 회기역상가번영회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파전골목을 포함한 회기역 일대 상인들은 지난해 7월 휘경1동 주민소통회 에서 상가 활성화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동대문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상인 총회를 거쳐 상인회를 결성하고, 지난 3월 심의위원회를 거쳐 동대문구 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포함해 정명옥 상인회장(이모네왕파전 대표) 등 상인회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상인들은 ▲회기역 파전골목 아치간판 디자인 개선 ▲파전골목 축제 개최 ▲회기역 출입구 설치 건의 등 상가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상인들 간의 화합과 결속이다. 상인회가 더 자주 모이고 화합하여 일치된 의견을 내고, 서로 상부상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회기역골목형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성북구가 19일 성북구청 후문 앞에서 성북구 공직자가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번 헌혈 운동은 안전의 달 4월을 맞아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으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협조로 19일 성북구청 후문 1층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사랑의 헌혈운동은 수혈자 뿐만 아니라 헌혈자도 간기능, 혈압 등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통해 각종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모두의 생명을 위한 건강한 희망나눔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혈액수급 안정화와 자발적인 헌혈 참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 참여했으며, 사랑의 헌헐운동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공직자 대상 헌혈운동 외에도 관내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매년 헌혈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성북구 직원 사랑의 헌혈운동은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헌혈 참여자는 총 53명이다. 구는 앞으로도 공직자, 주민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18일 정비사업 시행자, 주민대표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간담회는 지난 2번의 만남을 통해 소통 부족을 극복하고 유기적 협조 체계를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날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조합장, 추진위원장, 사업시행자 등 총 31명이 참석해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도시정비에 관한 법령 및 조례 개정 내용을 함께 살펴봤고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 운영방식 변경, 품질 ․ 안전관리 점검강화,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운영 등 구의 주요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정비사업이라는 것이 각 단계마다 여러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신속하고 지혜롭게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오늘 모이신 여러분들께서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동대문구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서울 성북구 보문 복지사랑채에서 지난 17일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및 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문 복지 사랑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보문 복지 사랑채는 지난해 4월 7일 개소한 보문동 복지활동의 거점으로 주민 소통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복지 활동을 활성화 및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고자 마련한 뜻깊은 자리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감사인사 및 축사, 1년간 추진 성과 보고, 첫돌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우동 나눔과 스트레스 타파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의 열정과 협조로 마련된 보문 복지 사랑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민·관의 협력으로 이루어 낸 이 공간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문 복지 사랑채는 삼선새마을금고와의 3년 무상임대 업무협약을 통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9일 오후, 2024년 금석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고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축구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아현중학교를 방문했다. 마포구 아현중학교 축구부는 1983년 창단한 명망있는 운동부로, 김종록 감독의 지휘 아래 40여 명의 선수가 매년 각종 전국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축구부 방문에 앞서 박강수 구청장은 아현중학교 통학로가 협소해 위험하다는 학교의 고충 해결을 위해 현장을 먼저 찾았고, 애오개역 2번 출구에서 아현중학교 정문까지의 보도를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 관련 부서와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박강수 구청장은 교직원 및 학부모 20여 명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부 학생들을 만나 한 명 한 명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실력과 열정을 가진 아현중학교 축구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마포구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미래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9일 오후,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도화동을 찾았다. 박강수 구청장은 먼저 교통 관련 부서와 도화동 현대홈타운아파트를 찾아 대중교통 이용 현황과 개선 방법을 살폈다. 도화현대홈타운의 경우 고지대에 위치하고 교통약자가 많이 거주해 그간 02번 마을버스 노선을 연장해달라는 요청이 지속 제기됐다. 노선 변경을 위해서는 주민동의가 필요함에 따라 구는 주민 의견을 추가 수렴해 관련 기관 검토와 심의 등의 절차 진행을 고려하는 한편 추가 대안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박강수 구청장은 ‘도화동 꽃길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도화길 일대와 복사꽃어린이공원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구는 도화길과 삼개로, 새창로를 포함한 1km 구간에 팬지와 장미 등 초화류를 식재해 생기 넘치는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펴 주민의 불편은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주민의 삶의 질은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북구의회는 4·19혁명 64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국립 4·19민주묘지를 방문하여 4·19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열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배에는 강북구의회 최치효 의장과 의원 및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열사의 업적을 기리며 4·19 혁명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최치효 의장은 방명록에 “자유, 민주, 정의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희망찬 강북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넋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후 최치효 의장은 “헌법 전문에도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이다. 강북구의회도 민주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의회의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이경희 기자 | 강북구의회는 지난 19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제27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협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동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업무추진비 집행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동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안에 대한 동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에 출석하여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동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동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동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입법·법률 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동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한 동의의 건,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