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양평군 보건소는 올해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올바른 손씻기 방법 교육을 위한 손세정 교육기 ‘뷰박스’를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 및 감염취약시설 등에 무상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셀프백신’이라 불릴 만큼 가장 쉽고 효과적인 예방법인 손씻기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과 여름철 식중독, 수족구병 등 각종 감염병 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바르게 손을 씻지 않으면 상당수의 세균이 손에 남게 되며, 식중독 등 각종 감염병의 70%가 손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올바른 손씻기 생활습관 형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뷰박스 대여사업을 통해 포션(형광로션)을 먼지 또는 세균이라고 가정했을 때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고 나면 세균이 얼마나 제거되는지 눈으로 볼 수 있어, 올바른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체험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남영 양평군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해당사업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바람직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13회 용문산 산나물 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및 양평살이 설명회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축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축제 개막일부터 3일간 홍보부스에서 27종의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전시와 양평살이 설명회의 리플릿 및 안내서를 비치해 진행했으며, 부스에 마련된 배너 촬영 후 SNS에 게시하는 ‘인생네컷’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홍보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온라인(고향사랑e음)과 오프라인(NH농협은행)으로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납부한 기부금은 기금으로 조성되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보호 등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양평살이 설명회는 양평군 전입자뿐만 아니라 기존 군민들에게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되도록 지속적으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지난 달 29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아기사진 공모전’이 양평갈산체육공원 내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모전은 양평군과 양평청년회의소 공동 주관해 저출산 극복정책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되어, 접수된 173개의 작품을 행사장에 전시하고 양평군 사진협회 심사를 통해 1등부터 3등까지의 순위를 선정해 시상했다. 다자녀상 1가정 시상, 퀴즈쇼, 가족 화합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펼쳐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1,000여명의 군민이 방문해 아기들의 사진을 감상했으며, 작품을 출품한 가족들과 미혼남녀, 군인, 청소년 등 다양한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사진을 보러 온 한 관람객은 “날씨가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실내에서 아이들이 잘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어 너무 좋았다며, 사진 속에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우현 양평청년회의소 회장은 “벌써 아기사진 공모전이 6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많은 군민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양평청년회의소는 양평의 대표 청년단체로써 저출산 문제 등 양평군의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동참할 생각이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송포동 부녀회가 지난 1일 송포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직접 담근 고추장, 된장, 간장을 송포동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포동 부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지역사회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채 송포동장은 “이번 사랑의 장 나눔 행사를 통해 최근의 물가상승으로 인한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5월 2일, 어버이 달을 맞이하여 관내 69세 이상 독거노인 39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기원 식품 ‘효(孝)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현2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통장협의회 등 여러 직능 단체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선정된 독거노인 39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미역 및 다시마 세트로 구성된 건강기원 식품 효(孝)꾸러미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에 제한이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박윤정 새마을부녀회장은 “갈수록 우리 사회가 이웃 간의 소통 부재로 관계 단절을 겪고 있지만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것이야말로 매우 보람된 일”이라며 행사 소감을 밝혔다. 이종신 탄현2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번 탄현2동 효(孝)꾸러미 나눔 행사에 도움을 주신 각 직능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5월 어버이 달을 맞이하여 경로효친의 사상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대화천 둘레길 환경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송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일산서구 환경녹지과에서 주최하여 진행했으며, 지역 도의원, 시의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화천 둘레길 환경정비사업’은 일산서구 대화천(대화동 2326번지 일원) 둘레길을 단절적이고 부분적인 개선사업의 틀에서 벗어나, 체계적이고 통일성 있는 하천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반적인 사업 설명과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또한 주민설명회 의견을 참고하여 지역 주민들이 대화천 산책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선형의 녹지 ‘그린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담당자는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들을 검토하여, 보다 나은 대화천 둘레길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 의원들은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쉴 수 있는 친수 공간 조성에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대비하여 관내 화훼류 판매업체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2일 전했다. 현행 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국내산 화훼류는 카네이션, 장미, 국화 등 절화(꽂이꽃) 11개 품목에 한하여 원산지를 표시하여야 하고, 수입 화훼류는 분화를 포함한 모든 품목이 원산지 표시 대상에 해당한다. 원산지는 포장재에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푯말, 일괄 안내표시판, 스티커 등을 활용한 표시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일반 농수산물과 달리 아직 화훼류가 원산지 표시 대상임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화원, 도·소매업체 등 화훼류를 유통·판매하는 경우 소비자의 알 권리 충종과 국내 화훼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르게 원산지를 표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백석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돕기 행사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 60가구에게 전달할 고추장·된장·간장을 정성을 다해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정성을 다해 담근 고추장·된장·간장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찬 백석2동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따뜻한 지역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8일 소개울경로당에서 일산동구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연계하여 제4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상담소는 건강취약계층의 방문 건강관리를 함께 진행하기 위하여 소개울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중산2동 찾아가는복지팀에서 복지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개인별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일산동구보건소 방문보건팀에서는 어르신들의 기초건강을 체크하고 운동·식이 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남기준 중산2동장은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하고, 복지정보에 소외되기 쉬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가 특별히 더 필요하다. 앞으로도 보건소 등 기관과 연계하여 관내 경로당에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더욱 더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4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주산성에서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 간의 소통의 기회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소통은 스마일 리액션이 답이다’라는 주제를 통한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서로 단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추진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남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 올해도 위원들과 함께 생동감이 넘치는 행신4동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은숙 행신4동장은 “많은 위원께서 워크숍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으로 행신4동 주민자치회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지난 1일 화정1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이 모여 불고기, 멸치조림, 겉절이 등 밑반찬 3종과 고추장, 된장, 간장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이날 만든 반찬은 관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40여 가구에 전달됐다. 김정화 새마을부녀회장은 “규칙적인 식사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께 한 끼라도 따뜻하고 맛있는 반찬을 대접해 드려 기쁘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장보기가 부담스러웠는데 밑반찬을 넉넉하게 받아서 너무 든든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일 덕양구 거주 시민이자 도내동교회 설립자인 고창기씨가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창기 기부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항상 고민했고, 창릉 신도시 편입으로 인해 도내동교회가 문을 닫게 되면서 성도들과 논의하여 기부를 결정했다”며 “지역주민을 위한 기부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준호 국회의원, 명재성 경기도의원, 오승근 명현학교장 및 덕양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기부자의 선행을 빛내 주었다. 이번 성금은 덕양구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지원과 명현학교 시설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효상 덕양구청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면서 “기명기부를 통한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잘 정착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기 기부자는 도내동교회를 설립한 1996년부터 목회활동을 하며 지역사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5월 31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치아관리교육사업 ‘내 치아는 소중해’ 2차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보건소의 치과위생사가 직접 유치원 및 어린이집으로 찾아가 구강 모형과 인형 등을 교구로 사용하여 연령대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아의 역할 ▲충치발생 원인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올바른 칫솔질 등을 포함한다. 만 2세 이하의 영아들을 포함하거나, 보육 기관이 원할 경우엔 해당 기관에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자체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끔 진행하고 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4월 말 기준으로 17개 기관에서 치위생사의 방문 교육을 진행하고 7개 기관에서 자체교육용 자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기관의 관계자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짧은 시간 내에 알차고 전달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오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2023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023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는 우수한 초기 창업기업들이 대형쇼핑몰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의 장이다. 시는 ‘2023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창업기업 시민연계 판로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17일 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시는 20개사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사전 설명회, 기업 홍보, 판매대 및 매대 인테리어 등 판매 기회와 전문가 및 소비자 아이템 조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창업가들이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3 고양 스타트업 팝업스토어를 통해 창업가가 소비자와 교류하고 소비자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권숙현 기자 | 2023고양국제꽃박람회(2023년 4월 27일 ~ 5월 8일, 일산호수공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훼산업 박람회로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과 자원이 선순환되고 환경을 보호하는 박람회 개최에 힘쓰고 있다. 기후 변화에 대한 실천 메시지를 전하는 주제 정원으로 미래 정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래정원 총감독인 최정심 교수는 “미래 정원은 기후 위기를 맞이한 지구환경의 변화에서 식물과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천적 아이디어를 전시, 체험, 기록을 통해 공유하는 전시”라고 소개한다.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계원예술대학교와 산학 협력하여 교수 및 학생이 중심이 되어 식물 연구가, 적정기술자, 종자보존활동가, 도시 농부 등의 전문가와 활동가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미래 정원은 기후변화 속도를 저감하는 마을 활동으로 수직 정원과 녹색 커튼을 상징하는 원형공간으로 된 미래정원학교를 중심으로 ▲토종종자 보존 활동가의 생태순환 정원 ▲요리연구가의 텃밭정원 ▲업사이클링 정원 ▲인형공방이 있는 정원의 친구들 ▲정원예술가의 아트마켓 ▲기후행동 스테이션의 7개의 정원으로 조성된 생태 순환형 정원이다.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