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월드브릿지가 국가유공자 후손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예우 확산을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브릿지는 지난 12월 19일,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그 후손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월드브릿지는 그동안 국가유공자 단체에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이 존중받고 그 후손들이 보다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날 협약식에서 월드브릿지 조규윤 서울지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여전히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며 마음이 무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의 지원이 마련돼 있지만 결코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월드브릿지는 이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는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 박의열 원장은 “국가유공자
사이클론 ‘디트와(Ditwah)’로 기록적인 폭우와 산악지형 약화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스리랑카에, 한국의 사단법인 월드브릿지가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국제 연대의 손길을 이어갔다. 12월 25일, 월드브릿지는 현지 단체인 ‘스리랑카 이재민 지원 시민협회’와 협력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이클론으로 현재까지 334명이 사망하고 370명이 실종됐으며, 약 1만 5천 채의 주택이 파괴됐다. 18만 명 이상이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농경지 피해 또한 광범위해 장기적인 생계 위기가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기록적인 폭우와 산악지형의 토사 약화가 맞물리면서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산악 지역과 하천 주변 마을들이 피해를 집중적으로 입었다. 월드브릿지는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을 전달했으며, 한국에 체류 중인 스리랑카 근로자들과 힘을 모아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월드브릿지 조규윤 서울지회장은 “이번 재난으로 피해가 매우 커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스리랑카 분들이 자국민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하게 됐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월드브릿
사단법인 월드브릿지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협력의 결실을 맺었다. 월드브릿지는 지난 12월 11일,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서초구지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말 후원을 넘어, 월드브릿지가 그간 지자체와 지역사회에 꾸준히 이어온 ‘행복나눔’ 후원 활동이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월드브릿지는 서초구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수차례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고, 이러한 진정성이 이번 MOU 체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전달된 후원금은 서초구 저소득층 가운데 기존 복지 제도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브릿지 조규윤 서울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 가운데에는 국가의 지원을 받는 분들도 있지만, 여전히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분들이 많다”며 “그러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