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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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타임즈 초청 언론의 중요성 특강 진행

청소년 기자 김가연 학생외 5명은 최근 뉴미디어타임즈 대표를 초청해서 언론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기자교육을 받았다. 김 학생은 "뉴미디어타임즈 대표와 초성 퀴즈를 하면서 재미있게 언론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교대부설초등학교에서는 매달 '새아침'이라는 신문이 발행되며, 이를 제작하는 신문부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가연 학생은 신문부원들이 인터뷰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기사를 작성하는 모습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다고 한다. "직접 뉴미디어타임즈 대표와 함께 기자에 대해 알아보고, 기사를 써볼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매우 뜻깊었다"고 김 학생은 말했다.

 

김가연 학생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누군가에게 진심을 다해 알려주면 나에게도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여러 가지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온다"라는 말이었다. 이러한 가르침은 참석한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좋은 기사를 작성하는 데 많은 영감을 주었다.

 

김가연 학생은 앞으로도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통해 좋은 기사들을 많이 작성하고, 친구들과도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친구들이 이와 같은 유익한 수업을 들을 기회가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가연 학생은 "청소년기자단으로서 좋은 기사를 많이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가연 학생 뿐만 아니라 참석한 모든 학생들이 열정과 배움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앞으로 청소년기자들의 멋진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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