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목사는 2026년 4월 20일, 포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총 4개 분야를 각 1시간씩 구성해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1959년부터 제작된 바비인형 사례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장애의 약 80%가 후천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장애는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임을 환기시켰다. 또한 관련 법률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직무 수행 가능성과 자아실현을 강조하며,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의 날은 1981년 처음 시작되어 199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4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 주간으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에서는 실제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에서 기획초대전 '미지와 조형'을 운영한다. '미지와 조형'은 ‘익숙한 것 속에서 발견하는 낯선 심상’을 주제로 한 시리즈 형식의 전시이다. 지난해 기획전시 '바람의 형상'을 통해 무형의 생각과 의지를 형상화한 동시대 시각예술 작품들을 선보였다면, 올해에는 익숙함 속 ‘미지(味知)’를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전통문화관은 이번 전시에서 이윤빈, 김영환, 김현수, 장은우, 구민지 총 5명의 작가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각 전시는 동양화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정물화 및 풍경화, 목재를 사용하여 문명 속 자연을 표현한 조각 및 설치작품, 설화와 환상을 결합한 산수화 등‘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지와 조형' 첫 번째 전시에서는 이윤빈 작가가 바라본 ‘미지’에 관해 소개한다. 주변 사물 및 시간, 공간의 본질과 관계성에 관해 꾸준히 탐구하는 이윤빈 작가는, 멈춰진 듯 정적이 느껴지는 공간이 그려진 특유의 회화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빈 작가의 전시는 5월 6일부터 31일까지 만나볼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수원화성행궁 옆에 위치한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모든 관람객 대상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은 ‘흑’과 ‘백’을 단순한 색채 대비가 아닌 연결된 관계로 재해석하는 소장품 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입는 행위’와 맞물린 다층적 의제를 조망하는 기획전 《입는 존재》가 개최 중이다. 5월 9일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된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입는 존재》 전시와 연계해 옷을 매개로 가족의 특징을 탐색하고 창작물을 만드는 가족 대상 참여형 워크숍 'Play, Art! 우리 가족 예술놀이'가, 오후 2시에는 관람객이 직접 신체를 통해 소리를 만들고 작가와 함께 하나의 음악 작품을 만드는 퍼포먼스 '소리와 음악의 시간'이 개최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nbs
광명도시공사는 28일 광명동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실종아동 조기발견‘코드아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드아담’은 최근 일련의 유아, 청소년들에 대한 납치 시도 등 사건 발생으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설정하여 자체 매뉴얼에 따라 실종 아동을 찾기 위한 훈련으로, 광명동굴에서 성수기 관광객이 집중되는 관광지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훈련이다. 이 훈련은 실종아동 발생을 가정하여 ▲실종 신고 접수 및 출입문 통제 ▲실종아동 경보 발령 및 전직원 공지 ▲CCTV 모니터링과 수색조 편성에 따른 탐색 ▲실종아동 발견 및 보호자 인계 절차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광명동굴에서는 이 훈련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직원 모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실종아동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코드아담 훈련을 지속하여 광명동굴을 찾아주시는 고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5월 10일 어린이 공연 시리즈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총 3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2026년, 4년 차를 맞이하는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광주시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 브랜드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무대를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선정작 ‘칠드런 아 스팅키’,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공식 초청작 ‘Grand Soft Day’,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협력한 ‘아롤을 깨물었을 때’ 등 총 3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5월 10일 ‘칠드런 아 스팅키’로 막을 올린다. 에든버러 프린지 공식 선정작이자 Children’s Choice Award 수상작으로, 서커스와 아크로바틱, 코미디가 어우러진 신체 중심 공연이다. 아슬아슬한 동작과 엉뚱한 상황이 이어지며 웃음을 선사한다. 7월 29일~30일에는 ‘Grand Soft Day’가 무대에 오른다. 2026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해외 무대에서도 작품성을 인정
충북 진천HR FC는 오는 5월 2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K4리그 홈 5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경기는 진천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식전 행사부터 하프타임 승부차기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무료 입장으로 운영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3종을 비롯해 솜사탕과 음료(슬러시) 등을 제공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경기 당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경기장을 찾은 군민과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천HR FC 구단주 신호룡 대표는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진천HR FC의 활약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HR
순천시는 해룡면 선월지구에 들어설 코스트코 순천점 부지계약 체결이 최종 완료됨에 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코스트코코리아는 29일 해룡면 선월지구 사업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광명 코스트코 본사에서 순천점 입점부지(해룡면 선월리 845번지 외)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코스트코는 지난해 9월 전라남도․순천시․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의 투자협약 체결 이후, 이번 부지계약을 성립함으로써 향후 건축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순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신대·선월지구의 교통개선대책을 입체적으로 수립하고, IC 및 내부도로 등 8개소에 대한 정비를 위해 국비를 포함한 총 2,200억여 원을 확보해 교통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광주·전남 최초로 입점하는 코스트코 순천점이 지역 내 소비 확대는 물론 인근 도시의 소비 수요까지 흡수해 남해안권 전체를 아우르는 경제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스트코의 이번 부지계약 체결
예산군은 예당관광지 내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4월 29일부터 임시 개장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로컬푸드 직매장 예당관광지점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을 돕기 위해 예당관광지 내 약 140㎡ 규모로 조성됐다. 직매장은 신선한 농특산물 판매 공간을 비롯해 포토존과 스마트팜 식물재배시설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이 직영 운영하며, 이번 시범운영에는 지역 농업인 100여 농가가 참여해 300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공주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협업해 스마트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기반 확대와 함께 스마트팜 홍보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며, 방문객이 채소를 직접 키우고 관찰한 뒤 수확 후 요리 체험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기존 예당호 휴게소점과 생산자 통합 시스템을 운영하며,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출하 품목 확대를 위한 생산자 모집을 상시 추진하고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관리도 정기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특별 판매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직거래 활성화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는 4월 15일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8회 임시회를 28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22일부터 2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으며,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임시회 기간 중 안건들을 최종심의·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수진 위원장, 운영위원회 양순임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순 위원장, 행정기획위원회 정해숙 위원장이 위원회별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임태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오늘로써 제9대 성북구의회 마지막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됐다. 이제 출범할 10대 의회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더욱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주시기 바라며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제9대 성북구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날 상정된 안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최근 예술인과 플랫폼 노동자 등 다양한 노동 영역에서의 권익 보호를 위해 국회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정책들을 잇따라 제안하며,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강북구의회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예술인 보호 및 권리 보장 강화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해 의결을 이끌어냈다. 해당 결의안은 예술인들이 처한 불공정 계약 구조와 사회안전망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표준계약서 사용 의무화, 불공정 행위에 대한 제재 강화, 예술인 고용보험 확대 등 실질적인 권리 보장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저작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 창작물의 무단 학습 및 활용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과 원작자 보상 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제기하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예술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입법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정 의원은 OTT 플랫폼 중심의 콘텐츠 산업 구조에서 발생하는 ‘재상영 분배금’ 문제에 대해서도 국회 차원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행 제도에서는 OTT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가
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에덴파라다이스호텔에서 관내 소속 모든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이천 1교 1서희대화모임 실천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안 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관계 회복을 돕는 갈등 중재 및 소통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학부모 갈등 등 복합적인 갈등 상황에서 관리자들이 초기 중재자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교육적 해결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교(원)감의 갈등관리 역량 강화 ▲학교 갈등 사례 분석과 사전 중재 ▲학교 갈등 중재 절차 ▲모의 중재와 회복적 성찰 ▲학교폭력 사안처리 실제 및 현장 대응을 위한 교(원)감의 역할 ▲교육활동 침해 사안처리 실제 및 현장 대응을 위한 교(원)감의 역할 등 실제적인 갈등 해결 과정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중재 역량과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하면서 단순한 처벌 중심 대응이 아닌 관계 회복 중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담초등학교를 거점으로 '2026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사교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 영상 창작 교실’로, 동두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이담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운영되며, 드론 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실습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AI 미디어 활용과 드론 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으로, 1학기에는 미디어 제작 기초와 AI 활용 체험 중심으로 운영하고, 2학기에는 주제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형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협업을 기반으로 창작 경험을 확장하고 결과물을 완성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는 저작권, 초상권 보호, 디지털 예절 등 미디어 윤리 교육을 병행하여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두천양주교육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교육 소외 지역 중ㆍ고등학생의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2026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은 도시 저소득층 밀집 지역 등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 수요조사를 통해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수학, 영어)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디지털 디자인, 과학 실험 등) ▲진로ㆍ직업 연계 프로그램(제과제빵, 컴퓨터그래픽, 전산회계, 미용 자격증 과정 등) ▲ 학생 흥미ㆍ적성 기반 예체능 프로그램(기타, 드럼, 웹툰 등)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여 학생 개별의 수준과 진로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학력 보장 및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교육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소통관 3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일반고·자율고 교육과정부장 및 교육과정 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장학 네트워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고교학점제 이해 및 교육과정 편제표 작성의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효양고등학교 이용규 교사는 2027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제 방향, 학생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선택과목 설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편제 운영 실제 등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편제의 핵심 사항을 점검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함께 나누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안산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 방안, 학교 간 선택과목 운영 사례, SLAT(학교주도 활동시간) 사례 등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선택 기회를 넓히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내 협력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과목을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수진 교육장은“고교학점제는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