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어제 방문자
6,549




배너


배너
어제 방문자 수
6,549
그제 방문자 수
5,846


배너

thumbnails
경기

“여름에도 시원하게 걷자”…남양주시 진건읍, 사능천 맨발걷기길 ‘쿨링포그’ 설치

남양주시 진건읍은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 사능천 맨발걷기길에 ‘쿨링포그(Cooling Fog)’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폭염 저감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맨발걷기길 이용객 증가에 따라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진건읍은 주민 이용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을 설치했으며,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폭염 저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현재 시운전 등 점검을 모두 마친 상태로,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여름철에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humbnails
인천

[기획보도]세계가 주목하는 양궁의 도시, 계양

계양구가 국제양궁대회를 발판으로 ‘글로벌 스포츠도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계양구는 2024년까지 전국대회로 운영되던 ‘계양구청장배 양궁대회’를 2025년 국제대회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데 이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개최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열리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대회로서 국제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정상급 궁사 집결... 5월 계양에서 ‘신궁’ 가린다 대한민국 양궁의 명문 지역인 계양구는 1996년 계양구청 양궁팀 창단 이후 31여 년간 꾸준히 국가대표와 국제대회 입상자를 배출해 온 ‘K-양궁’의 중심지다. 이러한 역사적 저력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집결하는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그간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