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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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력이 강한 급성 위장관 감염병으로, 겨울철 발생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잠복기는 보통 12~48시간으로 짧다. 특히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뿐만 아니라 사람 간 접촉, 오염된 손과 환경을 통해서도 전파되므로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출 후와 화장실 이용 후, 조리 및 식사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며, 어패류 등 식품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조리기구는 사용 후 즉시 세척·소독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대부분 2~3일 이내 자연 회복되지만,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 소실 후에도 최소 48시간 동안은 식품 조리나 집단시설 이용을 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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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 성금 100만 원 기부받아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커피 자판기 운영 수익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동 통장단은 이번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지난 동지에는 직접 팥죽을 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이웃사랑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관내 복지관 등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주민들이 오가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수익금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 든든한 힘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구실을 훌륭히 수행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