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가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실천해 온 자문위원과 협의회, 공무원들을 의장 표창으로 공식 격려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연환)는 10일 오후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경기지역 우수협의회 사례 보고회 및 2025년 의장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63명(곳)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경기지역 자문위원과 협의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경기지역 조직으로, 민주평통 의장은 대통령이다. 이에 따라 이날 수여된 의장 표창은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최고 수준의 표창이다. 박연환 민주평통 경기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수여되는 의장 표창은 단순한 포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실천해 온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력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명예로운 증표"라고 밝혔다. 이어 "갈등을 넘어 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를 향한 여정에 앞으로도 함께해 달라는 신뢰와 기대가 담긴 표창"이라며 현장 중심 활동의 지속을 당부했다. 이날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는 포천시협의회와 오산시협의회를 우수
2월 6일 금요일 저녁 안성청년들이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를 찾았다. 이날 청년들은 김장연 본부장이 출간한 저서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 "를 접한 후 만남을 요청했고 이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번 자리는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의 소통 강화 의지를 반영한 시간으로, 지역 현안과 청년 문제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주거·취업·커뮤니티 활성화 등 현실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 본부장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정책에 반영되어야 한다”며 경청의 자세를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이번 자리에서 “청년들은 지역 공동체의 미래이며, 그들이 겪는 어려움과 기대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장연 본부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정책 방향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이 기부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기부금은 선한스타 플랫폼 내 팬들의 응원을 통해 이찬원이 가왕전 상금을 획득하며 마련되었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환아를 대상으로 하며, 수술비, 입원비, 약제비, 이식비 및 보조기기 구입 등 치료 과정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중단될 위기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이찬원의 누적 기부금은 총 7,501만 원을 달성했다. 그간 기탁된 성금은 환아의 상태와 가정 여건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집행되었으며, 장기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간극을 메우는 데 기여해 왔다. (재)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아이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투병 중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설 명절을 맞아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의 ‘밥차’에 식재료를 지원했다고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인천·광주·여수·김해·대구 등 전국6개 밥차 운영 기관에 쌀과 식용유 약 60,000 인분과떡국떡, 전 3종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약 3,000인분을 지원했다. 각 기관 밥차 운영 일정에 맞춰 2월 12일부터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명절한상’으로 제공된다. 2026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설 명절 나눔은 식재료가격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무료급식 현장을 고려해, 설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쌀과 식용유를 함께지원했다. 또 명절 기간 결식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떡국과 전으로 구성된 한상을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를 통해 물품을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흑석동에 위치한 원봉공회 밥차에서 하이트진로 관계자 비롯해 원봉공회 강우희 상임이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철호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이 열었다. 올해는 하이트진로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캐릭터 ‘필리’가사회공헌 캐릭터로 활약
국제신예술협회(INAA)는 제6회 국제신예술협회 회원전을 2월 1일부터 7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원전은 국제신예술협회 소속 및 협력 작가들이 참여하는 정기 전시로, 회화와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각 작가의 개성과 조형적 실험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 작가들은 감정, 자연, 관계, 일상적 서사 등 서로 다른 주제를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의 예술적 소통을 시도한다. 전시는 형식과 재료의 제한을 두지 않은 자유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마띠에르를 강조한 작업부터 색채 중심의 감성 회화까지 폭넓은 작품들이 전시되며, 신진과 중견 작가들이 함께 어우러진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는 김서연, 김유미, 나경희, 마은희, 유미영, 이진희, 정미나, 정채안, 조은실, 최수진, 공유진, 김귀남, 김기화, 김솔지, 김영희, 김은희, 노선미, 노세미, 류현서, 박은미, 박재영, 박혜민, 송은주, 신혜미, 안병숙, 오숙현, 오정임, 전현지, 정위경, 조민정, 최경희, 최봄, 홍민영, 황보효정 총 3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국제신예술협회는 매년 정기전을 통해 작
오산시는 지난 11일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추진 현장에서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시공 구간을 둘러보며 공사 안전관리 실태와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점검 과정에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시공 과정에서부터 일절 부실 없이 안전성 있는 시설물이 되는 것이 필수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공사에 참여하는 분들의 안전 또한 최우선돼야 한다”며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과 소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는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경부선철도로 단절된 원동(국도 1호선)과 누읍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1.54km의, 1천339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다. 해당 도로가 완공되면 남
이권재 오산시장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한 부당한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오산시청 2차 압수수색 이후,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오산시가 도로 붕괴 위험을 알리는 민원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가도로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으며, 보강토 구간으로 지속적인 빗물 침투 시 붕괴가 우려된다. 조속한 확인을 요청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고온 및 기후 영향으로 아스콘 소성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며,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해 긴급 보강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신하고, 민원 접수 다음 날인 7월 16일 도로 긴급 보수 및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사고 당일 민원 조치 및 대응 경과를 보면 ▲오후 4시 10분 오산경찰서 현장 출동, 보수업체가 포트홀을 보수하며 2차로를 통제 ▲오후 4시 30분 오산시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사랑의 온기나눔’을 통해 오산시 관내 장애인 가정 20가구에 설 명절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장애인 가정이 따뜻하고 안정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식료품으로 구성한 키트를 마련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성도규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나눔이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사계절 사랑나눔’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산시 관내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삼죽어린이집은 지난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과 선생님들이 성금을 모아 생활용품을 구입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 박미아 삼죽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자라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혜련아 삼죽면장은 “해마다 온정을 나눠주시는 삼죽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후원받은 물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무료이동진료사업 일몰’과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이와 함께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경기도 지역필수의료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제정에 대해 보건건강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주문했다. 정경자 의원은 먼저 무료이동진료사업이 예산 심사 과정에서 일몰된 점을 문제 삼았다. “집행부와 경기도의료원, 소관 상임위원회까지 필요성에 공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삭감됐다. 이미 결론이 정해져 있었던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사업의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예산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삭감됐다”며 “추경을 통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무료이동진료사업은 특수학교,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을 직접 찾아가는 필수 공공보건 서비스다. 정 의원에 따르면 최근 현장에서는 특수학교 전 학년 확대 요청, 장애인시설 방문 횟수 증가 요청, 지역아동센터 수요 확대 등 오히려 서비스 확대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에서 장애인이 전신마취 치과치료를 받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특별법안 심사는 정부의 거수기 역할을 하는데 그쳤다”며 “저는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정부의 저항으로 재정이양을 담은 조항들이 모두 삭제됐고 선언적 지원규정만 남았다”며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는 법안으로는 행정통합의 본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과 대전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한 행정통합이 대통령 말 한마디에 졸속 처리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주장하고 특별법안을 제안한 도지사로서 그동안 여당과 소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며 “그러나 도민의 열망
충남도는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도와 각 시군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문 여는 병·의원·약국 등의 정상 진료 여부 점검 및 병·의원·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조치에 나선다. 먼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8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3곳이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1729곳과 약국 770곳을 운영한다. 보건소·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도 자체 진료를 실시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전용 헬기의 긴급 출동체계도 살펴 명절 기간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와 응급상황 대처요령은 응급의료 포털인 ‘이-젠(E-Gen)’,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각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경증환자는 가급적 지역 병·의원을 이용해
충남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청과 충남청년센터 등 공공기관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문서 자동화 도구인 ‘범정부 오피스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범피스는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문서 자동화 도구로, 공직자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인공지능(AI) 활용 및 한글·엑셀 문서 편집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안됐다. 이날 교육에는 범피스를 만든 이경수 행안부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범피스 활용법’을 전수했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한글 문서 반복 작업(제목·소제목·참고 서식·글상자 등) 자동화 △참석자 명단을 활용한 회의용 명패 자동 변환 △도 행정 업무에 특화된 병풍 양식 자동 구성 및 간편한 도청 문장(CI)·로고 삽입 방법 등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범피스 활용으로 단순 문서 작성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공직자가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 소통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괴산군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성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군의회 의장은 “민족의 큰 명절을 맞아, 어려운 상황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다”며 “앞으로도 가장 힘들고 소외된 곳에 계신 군민을 생각하며, 복지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과 나눔으로 따뜻한 괴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오산시는 2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15,314개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노후화나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주소정보시설의 망실·훼손 여부, 표기 상태의 적정성, 설치 위치의 적합성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강우와 태풍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망실·훼손되거나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하고,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경우 재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최금미 오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중요한 점검”이라며 “조사 기간 중 현장에서 진행되는 조사 활동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가 공공건축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시 공간 환경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오산시 총괄건축가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오산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지역 건축 행정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최한수 건축사(대지건축사사무소 대표)를 ‘오산시 총괄건축가’로 지난 10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최한수 총괄건축가는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간 오산시 공공건축물 사업 전반에 대해 총괄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공건축 기획 단계부터 설계·디자인 방향까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며, 공공건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총괄건축가 제도 도입을 통해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식견을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공공건축의 균형 있는 발전과 체계적인 디자인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총괄건축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건축물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 46명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총 46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윤경미 씨(오산농협) 외 1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동규 씨(오산라이온스클럽) 외 43명이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오산시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를 위해 바쁘게 활동해 오신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로 오산시 발전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해 나갈 계획이다.
오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지난 11일 오색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장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산시는 지역화폐를 활용해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명절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구매한 물품을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오색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