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오후, 조선 정조대왕의 개혁 정신이 깃든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민선 9기 수원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단순한 정치적 행사가 아닌, 장소 자체가 메시지였다. 정조의 꿈이 서린 땅, 화성행궁화성행궁은 조선 22대 왕 정조가 1789년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 화산으로 옮기면서부터 조성을 시작해 1796년 완공한 행궁이다. 정조는 단순한 왕릉 참배를 넘어, 화성을 새로운 개혁 도시로 만들고자 했다. 실학 사상을 바탕으로 상업을 장려하고 백성의 삶을 직접 살피는 민본정치의 실험장으로 삼은 것이다. 정조에게 수원화성은 단순한 성곽이 아닌 '살아있는 개혁의 공간'이었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 역사적 맥락을 직접 언급하며, "당시 화성 성곽이 나라를 지키는 방어벽이었다면, 이제 수원화성은 시민의 삶과 골목상권을 지키는 민생경제의 든든한 방어벽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30여 년 전 왕의 개혁 의지를 현재의 민생 행정으로 잇겠다는 선언이었다. 장소가 품은 메시지 "완성의 책임"화성행궁을 출마 선언 장소로 택한 것은 치밀하게 계산된 상징이다. 정조가 끝내 완성을 보지 못한 꿈이 서린 곳에서,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 공천 논란의 중심에 선 풍납1·2동, 잠실4·6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송파구 제1선거구 김규남 서울시의원을 지지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김규남 시의원은 청년정치인의 표상"이라며 "고등학교 졸업 후 한전 현장에서 일하다 소명을 가지고 정치에 뛰어든 현장형 청년정치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 청년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규남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송파갑 공천 과정의 불공정 의혹을 제기했다. 만 31세로 이번 공천 신청자 중 서울 송파갑 유일의 청년 후보였던 김 의원은 "당이 약속한 청년 가산점은커녕 최소한의 검증 기회인 경선조차 박탈당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의 문제를 지적했다. 배현진 의원의 가처분 소송 담당 변호사, 모교 소속 교수, 송파구 지역 단체 회장, 박정훈 의원 지역 기반의 세무사 등 특정 인사들과 연결된 인물들이 공관위에 다수 포함됐다는 것이다. 또한 박정훈 의원을 향해 특정 기업 회장의 고액 정치후원 이후 해당 기업 등기임원이 공약추진단장으로 발탁되고 단수 공천까지 이뤄졌다며 '고
대한민국 최고 소득 심리 전문가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박세니 대표가 잠실 시그니엘에서 특별 무료 멘탈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박 대표의 해외 출국 전 마지막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세니 대표의 저력은 단순히 화려한 언변에 있지 않다. 그는 오직 교육 서비스와 온라인 강의 판매만으로 한 해 2개 법인 합산 매출 29억 3,800만 원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이는 자신의 심리를 완벽히 다스리고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본질적인 힘을 가진 사람만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그니엘 무료 멘탈 특강’은 그가 실전에서 검증해온 성공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귀한 자리다. 특히 6월 24일로 예정된 박 대표의 해외 출국 일정으로 인해, 올해 안으로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이번 특강이 마지막이 될 확률이 높다. 강연 장소인 잠실 시그니엘 또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최고들이 모이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은 장소가 주는 강력한 에너지와 함께 자신의 멘탈 패러다임을 완전히 새롭게 재정립하는 시간을 갖게 될 전망이다. 박세니 대표는 "더 이상 방황하며 시간을 낭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추미애 의원이 김동연 현 지사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확정 지었다. 당내 강성 지지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업고 다시 한번 정치적 체급을 키운 셈이다. 1995년 정계 입문 이후 30여 년간 극적인 부침을 거듭해온 그녀의 정치 일대기는 한국 현대 정치사의 축소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58년 대구에서 태어난 추미애는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의 길을 걸었다. 춘천·인천·전주지법과 광주고법 등지에서 판사로 재직하던 그녀는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였던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듬해 제15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구 을에 출마해 당선되며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판사 출신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1997년 대선 당시에는 김대중 후보 캠프에서 국민참여운동본부 공동본부장으로 맹활약하며, 잔다르크에 빗댄 '추다르크'라는 별명을 얻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승승장구하던 그녀에게 가장 큰 정치적 위기는 2004년에 찾아왔다. 새천년민주당 소속이던 그녀는 당초 '3불가론'을 내세우며 탄핵에 반대했으나, 당내 압박이 거세지자 막판에 입장을 바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포항에서 신진 작가 6인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 ‘시간을 담아 빛을 세우다(Building Light with Time)’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국제신예술협회가 주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작업 방향과 표현 방식을 지닌 여섯 명의 작가가 ‘시간’과 ‘빛’이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각자의 작업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나열하는 형식을 넘어, 서로 다른 시간과 경험이 한 공간 안에서 교차하며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전시 제목처럼 비움에서 시작된 시간들이 다시 채워지고, 결국 하나의 빛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아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작가는 김유미, 나경희, 이진희, 정미나, 조은실, 최수진이다. 이들은 회화와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각자의 조형 언어를 구축해왔으며, 이번 전시에서 ‘빛’이라는 개념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해 풀어낸다. 김유미 작가는 거친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빛의 이미지를 통해 희망이 향하는 방향성을 표현하며, 빛이 닿는 지점에서 평화와 안정이 시작된다는 메시지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지난 13일, 관내 순찰 활동 중 보행자의 안전을 저해하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킥보드)를 정비하며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인도와 골목길 등에 무질서하게 방치된 자전거와 킥보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순찰을 통해 통행에 지장을 주는 이동장치를 확인하고, 이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하여 어린이, 노약자 등 보행약자의 안전 확보에 기여했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작은 정비 활동이지만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궁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관내 순찰, 생활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동 재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양수장비 작동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인 1조로 편성되어, 전문가의 시범 후 엔진펌프와 수중펌프 등 장비를 직접 가동해 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인사이동 및 신규 발령으로 현장 경험이 부족한 공무원들이 양수 장비 작동법과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실제 침수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배운 내용을 잘 숙지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팔달구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팔달구 대표 축제’의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단순한 행정 주도가 아닌, 총 2,100여 명의 공직자와 수원 시민이 명칭 공모와 선정 과정에 함께 참여하여 팔달구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팔달구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참신하고 창의적인 명칭들이 대거 접수된 가운데, 구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별도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엄격한 1차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상징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6개의 후보 명칭(▲사통팔달 한마당 ▲팔달:ON 페스티벌 ▲화성마루 팔달축제 ▲화홍무지개길 축제 ▲팔달, 라온 한마당 ▲CONNECT 팔달, 팔달 컬렉티브 페스타)이 선정됐다. 이후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내부 직원과 수원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 투표를 진행했다. 행정망 시스템과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앱을 각각 이용하여 투표한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사통팔달 한마당’이 팔달구 대표 축제의 공식 이름으로 최종 낙점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팔달구 고화로 일원(고등동117)에 대한 도로보수 요청 민원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수원시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민원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이루어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된 민원 사항을 조목조목 살폈다. 특히 이날은 파손된 도로를 보수해달라 요청하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해당 부서와 함께 도로의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정비 일정 등을 논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행정의 정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발로 뛰며, 안전하고 쾌적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구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시가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4일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를 대상으로 지역 주요 현안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각 부처의 예산요구서 확정 전, 시의 역점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현장 밀착형’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직접 부처 주요 관계자와 만나 사업의 시급성을 전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해 예산 반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탄소중립 설비 지원사업 81억 원 ▲월악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건립사업 180억 원 ▲두학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03억 원 ▲공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0억 원 등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제천시 미래 전략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우리 시 사업이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지 증명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
신안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협업·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직 내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군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관행과 제도에 머무르지 않는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우수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내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는 오는 5월 21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본청·사업소·읍면·지방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사례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고, 예선과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예선은 내부 심사단이 적격성을 심사하며, 본선은 적극행정위원회 대면심사 70%와 온라인 투표 30%를 반영해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 등 총 8건을 선정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세종예술의전당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모사업을 통해 총 6억 9천만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억원 증가한 성과로, 단순 재원 확보를 넘어 공연 콘텐츠, 인력, 브랜드 사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립극장, 국립국악원 등 5개 중앙기관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된 것으로, 세종예술의전당이 전국 공공 공연장 가운데서도 탁월한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임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뮤지컬, 연극, 클래식, 국악 등 공연예술 전 장르를 아우른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연극 〈빵야〉, 〈더 드레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광화문 연가〉, 이희문 쏭폼스토리즈 II 〈강남무지개〉 등 대형 및 우수 레퍼토리 작품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게 됐다. 또한, 국립극장의 ‘찾아가는 국립극장’과 국립국악원의 ‘국악을 국민 속으로’ 사업을 통해 창극 〈귀토-토끼의 팔란〉, 〈연희-판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세종특별자치시청 4층 여민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법률 분쟁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형사 및 행정적 법률 문제에 대해 보육교직원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가로서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영유아 안전사고에 대한 보육교사의 관리 책임이 강조되면서, 사고의 원인을 막연히 교사의 책임으로 돌리기보다 법적 책임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센터는 보육교직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갈등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사후 관리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의 법률 분쟁 대응 전문 강사가 진행을 맡아 ▲형사 방어권 확보 방법 ▲모욕 및 명예훼손 등 형사 법률 분쟁 전반 ▲행정처분 안내 및 주요 사례 분석 ▲질의응답 순으로 2시간 동안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보육 현장에서 민감하게 작용하는 법
산청군은 지난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과 함께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서·진로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됐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선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청소년 미용지원 사업’은 인적 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에 취약한 아동·청소년을 발굴해 위생 관리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또 5월 청소년의 달에는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이동상담센터 운영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 여름방학에는 가정 및 사회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집중 발굴·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모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안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이후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부녀회는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인계동 부녀회는 신규 회원 모집도 추진한다.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부녀회가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발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희자 인계동 부녀회장은 “새롭게 마련된 신청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행복한 인계동을 만드는 길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는 지난 13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전자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전자금융사기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최일선에서 범죄 예방을 담당하는 수원팔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초청해 전문성을 높였다. 강연자로 나선 범죄예방대응과 구공수 경감은 최신 범죄 유형과 특징을 소개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방법과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법을 전달했다. 특히 실제 수사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이해하기 쉽게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전자금융사기는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인 만큼, 유익한 강의를 진행해 준 수원팔달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통장님들께서 솔선수범해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이웃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전파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이 올해 2월부터 추진해 온 '숨은 복지 찾기'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인해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일부 복지 서비스가 누락된 가구뿐만 아니라, 수급이 중지되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현재 우만1동은 전체 복지 대상자(6,682가구) 중 46% 이상이 고령자나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찾아가는 복지 행성’의 필요성이 더욱 큰 상황이다. 이에 우만1동은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누락 대상자를 발굴·안내하고, 관내 39개 시설 및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한 장애인 모자가구는 ▲교육급여(76만원/연) ▲전기요금 감면(20만원/연) ▲문화누리카드(47만원/연) 등 연간 143만원 상당의 복지 혜택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이처럼 ‘숨은 복지 찾기’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게 된 한 주민은 "추가로 지원받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는 지난 14일, 수원 소재 화장품업체 SMP 인터내셔널로부터 약 1천2백만 원 상당의 세럼, 리프팅크림, 선크림 등 다양한 화장품 100세트를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관내 한부모 가구 및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박여연 SMP 인터내셔널 대표는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특히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이 스스로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과 마음의 위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SMP 인터내셔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우만1동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주민 모두가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