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콘텐츠 전용 OTT 플랫폼 기업 ㈜아이플릭스(대표 황창선)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대표 김예은)가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AI 창작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3월 16일 디지털 AI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이를 통해 AI 영상,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서비스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는 AI 기술 기반 창작 콘텐츠를 아이플릭스 플랫폼에 공급하고, 아이플릭스는 해당 콘텐츠를 자사 OTT 플랫폼 ‘아이플릭스’를 통해 일반 대중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황창선 아이플릭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콘텐츠 공급을 넘어 AI 시대 창작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아이플릭스는 AI 창작자들이 만든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플랫폼 역량을 집중하겠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연구소 대표는 “AI 기술은 새로운 창작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AI 창작자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
“실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교과서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원칙을 가장 치열하게 실천해 온 인물이 있다. 2019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현장실습 지도교수로 활동 중인 연미선 박사이다. 연 박사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실습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는 오리엔테이션 및 중간평가, 최종평가의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학습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과 사회복지실습일지 작성 방법, 실습을 하면서 유의해야 사항 등 실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지도하면서 실습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훈련 과정으로 기능하도록 관리·지도하고 있다. 사회복지현장실습은 단순한 시간 이수가 아니다. 연 박사는 실습기관과 학습자 사이에서 교육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며, 실습 계획의 적절성, 슈퍼비전 제공 여부, 실습 내용의 전문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습일지 작성 지도, 윤리강령 이해, 클라이언트 중심 실천, 현장 내 역할 혼선 조정 등은 연 박사가 가장 중점을 두는 영역이다. 그는 “실습생이 ‘보조 인력’이나 ‘행정보조’에 머무르지
울산 동구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학생 작가 안드레(15)가 네 번째 개인전 ‘공룡이 건네는 안녕’을 개최한다. 전시는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 내 전시공간 스페이스 중진 2.5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공간인 문화공장 방어진의 대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된 자리다. 울산 동구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안드레 작가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과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안드레 작가는 최근 미래엔(Mirae N)이 발간하는 ‘2026년 특수학교용 초등 미술 교과서(기본교육과정)’ 표지 작가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5학년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표지에 단독 수록되었으며, 6학년 교과서와 5·6학년 지도서 표지에도 공동 수록되어 어린 작가로서의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의 중심 소재는 ‘공룡’이다. 공룡은 안드레 작가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첫 번째 언어이자 가장 친숙한 존재로, 작품 속에서 다양한 형태와 색채로 재해석된다. 작가는 대상의 특징을 단순한 형태로 정리하고 밝고 과감한 색을 사용해 화면에 생동감을 더한다. 특히 클레이와 레진을 활용한 ‘믹스미디어(Mixe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참여 기반 조성을 위해 청년 자원봉사 레이스 ‘흥·청·봉 챌린지’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봉사활동과 인정보상을 결합한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로, 시흥시 청년(만 19세~39세)과 관내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은 물론 청년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교육을 시작으로 개인 및 연합형 봉사활동 참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단계별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다양한 교육ㆍ체험 중심의 네트워킹 기회와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관심과 참여 방식을 반영한 자율형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인정보상 기반의 참여 구조를 통해 청년들의 활동 동기와 소속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한 뒤 ‘시흥센터’ 소속 등록을 완료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수료증을 제출하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이 일상에
시흥시는 지난 3월 30일 일본 지바시 및 우라야스시 지방의원단이 친환경 무상급식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흥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일본 지방의원들은 한국의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방문단은 지바시 의원 2명, 우라야스시 의원 1명, 학생 2명, 효고현 먹거리 시민활동가 2명, 한국풀뿌리학당 관계자 1명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먼저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센터의 역할과 운영 현황,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미경 센터장은 경기도 친환경 급식 체계와 식재료 안전성 관리,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 차액지원사업, 식생활 교육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시흥능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급식실을 둘러보고 급식 체험을 진행해 무상급식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 또한 교장 및 영양교사와의 정담회를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의 운영 방식과 교육적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시흥시의회를 방문한 의원단은 오인열 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김진영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복지위원
시흥시는 지난 3월 31일 시흥시보건소 교육장에서 ‘건강도시 시민협의체’정례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 건강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2016년 건강도시 시민협의체를 발족해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1년부터 체계를 정비해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6년 제3기 협의체는 지역 기관 추천을 통해 총 24명(당연직 2명, 기관 5명, 시민 17명)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그동안 협의체는 시민 참여형 건강정책 제안과 홍보, 도시환경 현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왔으며, 활동 결과가 실제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정립했다. 시는 2026년부터 건강도시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협의체 운영 체계를 개편한다. 기관 협의체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 정책 발굴과 연계·협력을 담당하고, 시민협의체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안과 평가, 참여 확대를 맡는 이원화 구조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정책 우선순위를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 정책 평가제’를 새롭
시흥시는 ‘2026 시흥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시흥 올해의 책’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책을 선정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도서 추천부터 후보 선정, 최종 투표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100인 시민선정단’을 처음 도입해 최종 후보도서를 직접 선정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함께 만드는 올해의 책’이라는 취지를 살려 일반과 어린이 분야 시민선정단을 구성하고, 2월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사전 설명회 ▲2차에 걸친 후보도서 독서 ▲평가지 작성 ▲분야별 독서토론회에 참가하며 숙의 과정을 거쳤다. 지난 3월 21일 어린이 분야, 3월 31일 성인 분야 독서토론회를 통해 시민선정단은 그룹별 논의와 합의를 거쳐 일반 6권, 어린이 6권의 최종 후보도서를 확정했다. 이는 단순 추천이나 다수결 방식이 아닌, 시민이 직접 읽고 토론해 도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민 투표는 일반 6권, 어린이 6권, 환경 2권 등 총 14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투표 결과를 반영해
하동군산림조합은 지난 3.24~3.31일까지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찾아가는 조합원 운영공개회』를 실시하고, 조합원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운영 공개회를 통해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산림조합에 대한 업무현황, 2025년도 결산보고와 조합원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 등을 설명하고, 조합원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됨에 따라 조합원들이 보다 쉽게 운영 공개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번 공개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의견은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업무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철수 조합장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번 운영 공개회는 조합원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조합 운영에 반영하고, 산림조합과 지역 임업 발전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한 요구르트 지원사업 ‘하루 한 병, 안부배달’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단독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기간 동안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마다 업체를 통해 대상 가구에 요구르트를 전달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안부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화 위원장은 “작은 요구르트 한 병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여는 반가운 안부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지현동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충주시 호암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인기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광진 작가 초청 강연이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연에서 작가는 자신의 창작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영감과 창작 동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만의 캐릭터 키링 만들기 △문해력 향상을 위한 우리아이 독서지도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최은숙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 속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도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주사랑상품권’ 앱 내 소통참여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모바일 홈페이지를 연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계를 통해 시민들은 별도의 검색이나 추가 앱 설치 없이, 충주사랑상품권 앱 내 ‘소통참여’ 메뉴에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모바일 홈페이지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방범 CCTV 통합관제, 재난·안전 정보 연계, 도시 기반시설 관리 등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칠금1공영주차장 주차현황 △교통·산불·재난안전 CCTV 영상 △기상정보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진다. 특히, 충주사랑상품권 앱은 지역 내 이용자가 많은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이번 연계를 통해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기능 연계를 계기로 스마트시티 정책과 시민 생활 플랫폼 간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충주시 보건소가 40~60세 중년층의 건강한 갱년기 극복을 위해‘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학기공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돼 갱년기 증상 완화와 신체 균형 회복,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갱년기 자가 진단 설문을 실시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고위험군 참여자에게는 한의과 치료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건강교실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40~60세 시민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8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 변화가 큰 시기인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건강교실이 중년층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참가자들의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 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촘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역 내 마을강사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교육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한 ‘너나들이샘 성장학교’ 교육을 지난 3월 31일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과 경제를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마을강사인 ‘너나들이샘’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돼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환경 퀴즈와 탄소저감 게임 개발, 소비 성향 분석, 착한 소비 보드게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가능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팀별 기획과 성찰 활동을 병행해 너나들이샘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학교 현장 적용을 고려한 프로그램 설계 역량을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장학교는 너나들이샘이 학교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진로교육 파트너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진로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곧너나들이센터는 너나들이샘을 중심으로 학교·
시흥시는 지난 4월 1일 관내 미끄럼 방지 제품 제조업체인 ‘비엔엘’이 군자도서관에 30만 원 상당의 미끄럼 방지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미끄럼 방지 제품(논슬립)은 경사로 및 출입구 등 미끄럼 사고 발생 우려 구간에 설치하는 제품으로, 보행자의 미끄러짐을 예방하고 낙상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기부 물품은 군자도서관 주출입구 경사로에 설치됐으며, 시공 또한 업체의 무상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보행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천 시나 겨울철 결빙 등으로 사고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자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비엔엘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개념과 이해’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변화하는 사회·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여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주요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명예교수로, 현재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정책 추진을 이끌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기본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의 배경과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며, 공직자로서 정책 추진에 고려해야 할 사항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했다. 특히 기본사회 정책이 지향하는 가치와 행정 현장에서의 실천 가능성에 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공직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기본사회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정책 방향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