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개나리가 도심을 가득 채우는 4월, 윤석민 서울특별시 강남구의원이 봄 여행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윤 의원은 봄이 되면 대치동 강남구의회와 개포동 자택 사이, 양재천 길을 따라 걸어서 출퇴근한다고 밝혔다. "길가에 만개한 벚꽃과 개나리꽃을 바라보며 걷다 보면, 도심 한가운데서도 봄꽃 잔치를 마음껏 누릴 수 있어 늘 즐겁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는 가족과 함께 다녀온 전남 광양 매화마을, 홍쌍리 청매실농원을 꼽았다.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그곳에서 느꼈던 감동이 오래 남아 있어 꼭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라고 했다. 인내와 열정이 꽃으로 피어난 곳, 광양 매화마을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역시 광양 매화마을이었다. 윤 의원은 이곳이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삶의 이야기가 담긴 장소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개간이 쉽지 않은 산지를 홍쌍리 여사께서 1965년부터 손수 일구며 매화나무를 심어 오늘날의 아름다운 농원으로 가꾼 곳입니다. 척박한 산비탈을 일구며 온갖 어려움을 이겨낸 정성과 노력, 그리고 차가운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매화꽃의 모습은 큰 감동으로 다
2026년 3월 30일,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에서는 한국지식자원개발원과 협력하여 한국현대미술신문 대표이자 서양화가인 배건 박사를 초빙하여 특별한 힐링 감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술인문학을 선보였다. 이번 강의는 단순한 미술 수업을 넘어, ‘힐링 인문학’과 ‘미술 인문학’을 접목한 깊이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케데헌과 함께하는 민화 이야기!”, 그리고 또 하나의 주제인 “민화 속에서 미담을 찾아라!”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 회화인 ‘민화’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민화는 단순한 그림이 아닌, 조선시대 서민들의 삶과 소망, 그리고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삶의 기록이다. 배건 박사는 강의를 통해 민화 속 상징과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풀어내며, 참여자들이 그림을 ‘보는 것’을 넘어 ‘읽고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된 "케데헌" 영화와 음악 속 요소들을 접목해 흥미를 더했다. 대중문화 속에 등장하는 민화적 요소와 상징을 연결해 설명하며, 전통과 현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점을 보여주었다. 익숙한 콘텐츠를 통해 전통 미술을 이해하도록 돕는 방식은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크게 높였다. 강의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
일제강점기 만주 벌판에서 항일 무장투쟁에 헌신하다 순국한 추산 정훈모 선생(1888~1939)의 제87주년 추모식이 4월 3일, 선생의 고향인 경북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모식은 우망리 쌍절암 생태숲길 입구에 건립된 추모비 앞에서 거행됐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예천군 관계자, 우망리 공동회 및 동래정씨 낙빈공파 종친회 회원들이 참석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예천 우망리 출신인 정훈모 선생은 27세였던 1914년, 국권 회복의 뜻을 품고 만주로 망명했다. 이후 25년간 가족과 떨어져 대한독립단 창단에 참여하고 성동학교를 설립하는 등 독립군 양성과 무장투쟁에 전력을 다했다. 선생은 1939년 만주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총상을 입고 체포됐으며, 혹독한 고문 끝에 그해 4월 7일 헤이룽장성 자무쓰시에서 52세를 일기로 순국했다. 안타깝게도 선생의 유해는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다. 그동안 선생의 추모제는 위패가 봉안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가족 중심으로 치러져 왔다. 그러나 지난해 86주기부터 예천군의 독립운동 선양사업 후원과 지역 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선생이 생전 그토록 그리
지난 1일,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이 한국과 페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루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루 대통령을 대신해 파울 두클로스(H.E. 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가 대사관저에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정된 ‘제1회 한-페루 친선의 날’에 맞춰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이 받은 ‘공로훈장’ 코멘다도르(Comendador) 등급은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우거나 예술, 과학,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내·외국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한-페루 친선의 날’은 양국 수교일인 1963년 4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페루 의회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 회장은 이 기념일의 첫 번째 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외교 전문가인 정사무엘 회장은 그간 한국 전통문화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2024년 페루 APEC 정상회의 지원 및 수교 60주년 기념 B.A.P. Unión 환영식 등 굵직한 행사들을 주관하며 주한 페루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울 두클
해외동포, 태백산 천제단에서 뿌리를 만나다 “단군의 품에서 정체성 회복”지난 3월 23일부터 6박 7일간 강원도 태백산 만덕사에서 미주 해외동포 8명이 참여한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의 뿌리를 체험하고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2026 해외동포 뿌리찾기 (Reclamation Journey to Korea – Taebaek Heritage Pilgrimage)’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주 해외동포 모임 Ancestral Korea (대표 전대연)가 주최하고, 태백산 만덕사(주지 혜덕스님)와 유튜브 단군자손TV가 공동 주관했으며, 약 2년에 걸친 준비 끝에 성사됐다. 참가자들은 1905년 하와이 이민자의 후손을 비롯해 해외입양인, 다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들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포들로,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뿌리를 찾고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이번 여정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적 관심을 넘어,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뿌리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천제 체험부터 태백산 참배까지
안산시의회가 8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시정절문에는 박은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는 김진숙 송바우나 박은정 의원이 참여했으며 의원들은 시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드러내면서 시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의 시정질문에 나선 박은경 의원은 사동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10년 추진 경과를 되짚으며, 관련한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질의에 임했다. 박은경 의원은 먼저 8년이었던 사업기간이 1·2차 협약 변경을 거쳐 15년으로 늘어난 경위를 지적하며, 2023년 1차 협약 변경 때 시가 사업자에게 공식 요구한 사항이 무엇이었고 이것이 협약에 실제 반영됐는지를 따져 물었다. 당시 추가 기부채납 확보 방안이나 미이행 시 제재 조항 없이 사업 기간만 3년 연장해 준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에서였다. 기부채납과 관련해서는 최초 실시협약 시 기부채납하기로 했던 700억원 중 450억원에 대해 PFV 법인과 안산시 간 심각한 의견 대립이 계속되고 있음을 전하며 합의 불발 시 민사소송으로 해결하는 방안이 실효성이 있는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강화와 정서 지원을 위한 통합형 연수 프로그램인 ‘2026 파주 세움(3-움)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는 ‘꿈·함성 파주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와 일과 학습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파주 세움아카데미는 직무와 교양이 결합된 ‘One-day 클래스’ 형태로 운영되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직무 교육과 삶의 질을 높이는 소양 및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출·계약 감사사례, 예산의 흐름, 급여 및 노무관리 등 현장 맞춤형 직무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조직문화 정서 지원을 위해 인문학 강의, 스마트폰 사진 촬영, 자산 관리, 디지털 AI 업무 활용 등 다채로운 소양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생태교육과 플로깅, 내 고장 탐구 등 체험 중심의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교육 수요자를 대상으로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수 과정을 선정했다. 연수 대상은 파주 관내 지방공무원이며, 과정별로 3
정부의 원유 부문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로 발령에 따라 수원특례시가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한다. 공공 2부제(홀짝제)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 홀수 날짜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 짝수 날짜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부설 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경차·하이브리드 자동차 포함)다. 차량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토·일요일, 공휴일은 5부제를 적용하지 않는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 ▲긴급·의료·보도·외교·경호·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한 생계형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56개소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44 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하고, 12개 공영주차장과 13개 부설 주차장에서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미래형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의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 전환 필요성에 대응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모델을 개발해 학교 현장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실천학교를 초 5교, 중 10교, 고 10교를 지정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 단위 협력 체계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실천학교 담당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방향 ▲수업·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방안 ▲네트워크 마련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고 특히 수업과 평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서은경 국장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평가 방식의 변화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전환점”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구축하는 새로운 평가 체제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속적인 지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개발이익금의 합리적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1·2차 간담회와 실무자 협의에 이어,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집행 기준 마련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에서는 광교개발이익금의 ‘광교 재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세부 집행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에 대해 의견이 공유됐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합리적인 집행 기준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투명성과 진행 상황”이라며 “집행 과정의 신뢰 확보를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법적 근거 마련 과정에서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조례 제정보다는 실효성 있는 집행 기준을 우선 마련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주연 배우 백서라의 가창 참여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OST 제작사 스토리피크(Story Peak)와 XP는 지난 4월 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백서라가 부른 OST Part.3 ‘이름을 불러줘’를 전격 공개했다. ‘톱스타 모모’의 진심, 백서라의 목소리로 피어나다 드라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에서 백서라는 불의의 사고로 뇌 손상을 입는 비운의 톱스타 ‘모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영 전부터 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뮤즈로 주목받은 백서라는 특유의 신비로운 비주얼과 깊이 있는 심리 묘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이번 OST 참여를 통해 배우를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이번 신곡 ‘이름을 불러줘’는 극 중 모모가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자신을 지키려는 주신(정이찬 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백서라는 녹음 당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에 진심을 담아냈으며, 그녀의 맑으면서도 애절한 음색은 듣는 이로 하여금 드라마 속 모모의 아픔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nb
SBS ‘틈만 나면,’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꿈을 향해 달리는 유소년 축구단과 인디 밴드에게 잊지 못할 웃음 에너지를 선물했다. 지난 7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5%, 가구 3.7%, 2049 1.5%로 가구 기준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석권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7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의 일상을 기분 좋은 유쾌함으로 가득 채웠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과 양세형, 양세찬은 시작부터 토크 열전을 펼쳤다. 특히 양세형, 양세찬의 유년시절 얘기가 이어졌는데, 유연석이 “동생들은 보통 형과 키가 비슷해질 때 한 번씩 반항하지 않냐”라며 궁금해하자, 양세찬은 “어렸을 때부터 제가 조금 더 컸다. 그때부터 형이 힘을 키웠다”라고 깐족여 양세형을 발끈하게 했다.
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첫 행보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에 출연한다. MBC 대표 시즌제 프로젝트 '시골마을 이장우'가 시즌3 첫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4월 29일 첫 방송 확정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장우가 결혼 후 TV를 통해 대중 앞에 서는 첫 무대가 정겨운 시골 마을이라는 점에 이목이 쏠린다. '시골마을 이장우'는 배우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조용했던 공간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재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로컬 예능이다. 앞서 시즌1 김제에서의 첫 여정, 시즌2 강화에서의 진한 봄·여름 이야기를 담아냈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번에도 반년에 걸친 사전 제작 방식을 택하며 완성도와 재미를 높였다. 이장우가 오랜 시간 시골에 머물며 특유의 수더분한 매력으로 다가간 덕분에, 지역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음식에 담긴 서사를 한층 밀도 있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늘(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곳은 바로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 전라북도 부안군. 수만 년 파도가 빚은 변산반도의 절경과 천혜의 식재료가 가득한 자연에서 ‘맛
충남도는 8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도·시군 드론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드론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드론 운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드론 실시간 영상 송출 및 중계 점검을 중심으로 한 현장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담당자들은 드론 장비 점검부터 비행, 영상 송출, 통합관제 시스템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재난·안전 상황 대응을 가정해 실시간 운용 체계를 점검했다. 또 시군 간 운용 사례와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협업 기반의 드론 행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전국 드론 페스타, 드론 실증사업, 드론공원 기반 조성 등 공공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드론 행정 체계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실제 재난 대응 상황에서도 즉시 활용 가능한 운용 역량을
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첫 행보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에 출연한다. MBC 대표 시즌제 프로젝트 '시골마을 이장우'가 시즌3 첫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4월 29일 첫 방송 확정 소식을 알렸다. 특히 이장우가 결혼 후 TV를 통해 대중 앞에 서는 첫 무대가 정겨운 시골 마을이라는 점에 이목이 쏠린다. '시골마을 이장우'는 배우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조용했던 공간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재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로컬 예능이다. 앞서 시즌1 김제에서의 첫 여정, 시즌2 강화에서의 진한 봄·여름 이야기를 담아냈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번에도 반년에 걸친 사전 제작 방식을 택하며 완성도와 재미를 높였다. 이장우가 오랜 시간 시골에 머물며 특유의 수더분한 매력으로 다가간 덕분에, 지역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음식에 담긴 서사를 한층 밀도 있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오늘(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곳은 바로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 전라북도 부안군. 수만 년 파도가 빚은 변산반도의 절경과 천혜의 식재료가 가득한 자연에서 ‘맛
충남도는 8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도·시군 드론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드론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드론 운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드론 실시간 영상 송출 및 중계 점검을 중심으로 한 현장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담당자들은 드론 장비 점검부터 비행, 영상 송출, 통합관제 시스템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재난·안전 상황 대응을 가정해 실시간 운용 체계를 점검했다. 또 시군 간 운용 사례와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협업 기반의 드론 행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전국 드론 페스타, 드론 실증사업, 드론공원 기반 조성 등 공공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드론 행정 체계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실제 재난 대응 상황에서도 즉시 활용 가능한 운용 역량을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4월 7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황미정 전문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소통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삼척시는 4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공모 발굴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보고했다. 삼척시가 설정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총 3,303억 원으로 특히, 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안전 및 SOC 개선 등 시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 할 핵심사업을 중점으로 하여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계획 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74억 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