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
보석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는 거친 원석이 수만 번의 정교한 세공을 거쳐야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다. 가요계에도 이와 닮은 아티스트가 있다. 2015년 ‘최고최고’로 혜성처럼 등장해 10년간 자신을 갈고닦아 온 모델가수 다이아몬드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감회가 남다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뗀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첫 팬미팅을 꼽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보다 팬들과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진심은, 왜 그녀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인지 짐작게 한다.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들에게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해병대 모임부터 조선왕조 갈라쇼까지, 격식이 필요한 무대와 대중적인 행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그녀의 진심은 지난해 연말 결실을 보았다.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쥔 것. 단순히 인기 있는 가수를 넘어,
가수 김수현이 해운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수현은 시원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팬들은 "해운대에 와 있는 것 같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정말 좋다"며 현장감 넘치는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길 바란다", "꼭 대박 나시길 기원한다" 등 김수현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트롯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수현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102세. 강계열 할머니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원도 원주의료원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유족이 11일 전했다.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먼저 별세 소식을 알렸다. 진 감독은 "지난 3월 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 가물가물한 중에도 저희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76년의 사랑, 한 편의 영화가 되다 192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자란 고인은 14살이던 1938년 9살 연상의 남편 조병만 씨를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의 사연은 2010년 7월 횡성신문의 '횡성 5일장 노년 스타 부부' 기사로 처음 알려진 후, 2011년 SBS TV '스페셜 짝'에 이어 KBS 1TV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됐다. 2014년 11월
서류 더미와 민원 사이를 누비는 낮, 그리고 바벨과 마주하는 밤. 광주시에서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 박 씨가 보디피트니스 선수로 무대에 오르며 잔잔한 화제를 낳고 있다. 오는 4월 18일(토) 오후 1시, 광주시청 10층 수어장대홀에서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일환인 '2026 광주 보디빌딩 대회'가 오후 5시까지 열린다. 그런데 이번 대회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현직 공무원이 여자 보디피트니스 163cm 부문 선수로 직접 출전한다는 사실이다. 6위 입상 경력의 공무원 선수, 다시 무대에박 씨는 이미 지난 대회에서 여자 보디피트니스 163cm 부문 6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는 실력파 선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꾸준한 훈련과 엄격한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만반의 준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보디피트니스는 단순히 몸을 만드는 운동이 아니다. 수개월에 걸친 계획적인 훈련, 철저한 영양 관리,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자기 규율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다. 하루 업무를 마친 뒤에도 훈련복을 챙겨 체육관으로 향하는 루틴을 꾸준히 유지해온 박 씨의 노력은 장기간의 인내와 자기통제의 결과로 평가된다. 민원도, 훈련도 두 가지 모두 놓치지 않는 삶공직 생활
화성특례시는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화성시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통합돌봄 관련 국장과 부서장, 보건소장, 시의원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돌봄통합지원 전달체계와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함에 따라 추진됐다. 연구는 화성시복지재단이 발주하고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용호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그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행정안전부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 자체 시범사업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법 시행에 맞춰 화성형 돌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4월 15일, 관내 7개 복지관과 함께 ‘의정부시 학습·복지 통합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의 ‘평생학습 행복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습·복지 인프라를 상호 연계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을 비롯하여, 노인복지관 3개소(의정부,송산,신곡·흥선), 사회복지관 3개소(장암,고산,녹양),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8개 기관이다. 8개 기관은 ▲도시교육 및 평생학습 활성화 ▲위기 청소년 지원 ▲세대 통합 프로그램 운영 ▲복지 자원 공유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의 5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복지관과의 연계 사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학습·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학습과 복지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7일 천마산 시립공원에서 진행된 제27회 천마산 산신제에 참석해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우리 시의 역사와 전통 민속문화를 보존·계승하고, 시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및 임원, 화도읍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헌례과 아헌례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종헌례에는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이 헌관으로 봉무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비록 여러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요즘이지만, 전쟁 불안과 유가 상승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모은다면 이 어려운 시기 또한 반드시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산신제가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고, 시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풍요가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재)달성문화재단 달천예술창작공간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손잡고 협업 전시 ‘교차하는 좌표’를 선보인다. 오는 6월 30일까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미래 과학 기술의 산실인 캠퍼스 내부를 예술적 영감으로 채우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 8인(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이 참여해 평면, 입체, 멀티미디어 등 총 27점의 작품을 내놓았다. 전시 주제인 ‘교차하는 좌표’는 각기 다른 예술적 배경을 지닌 작가들이 한 지점에서 만나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연구 현장에 예술가들의 창의적 시선을 투영함으로써, 연구와 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좌표가 만나는 지점을 형상화했다. 전시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연구 공간 내 밀착형 전시’로 운영된다. 대중을 향한 일반 개방보다는 예술과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교류와 연구 환경의 질적 향상에 무게를 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작가들의 시선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6일 북부소방서에서 열린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구 자체 경연대회'에서 대구광역시장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지역 총 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각 팀은 다양한 상황을 설정한 실습 중심의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달성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팀(직원 6명)은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인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디션 도중 참가자가 쓰러지는 상황을 설정하고, 신속한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을 약 8분간 사실감 있게 연출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현장감 있는 연기와 정확한 응급처치 절차가 조화를 이루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냈다. 공진환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단
(재)옥포케이비원장학회(이하 장학회)가 17일 제17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총 16명의 장학생에게 총 3,500여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16명의 장학생들은 평소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보이거나 남다른 발전 가능성을 지닌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장학회는 매년 장학금 지원을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17회째 이어온 꾸준한 장학 사업은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미래 인재의 요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정도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이번 지원이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달성군청]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회장 임충규)가 17일 오전, 달성군의 대표 명소인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대에서 ‘2026년 봄맞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분홍빛 참꽃 장관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비슬산을 찾을 상춘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행정동우회 회원 60여 명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등산로 주변과 보이지 않는 곳에 방치된 담배꽁초, 폐비닐, 캔 등 생활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달성군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행정동우회는 공직을 떠난 후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환경 정화는 물론 산불 예방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 증진에 힘쓰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충규 회장은 “인생의 절반을 공직생활을 통해 달성군에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이 퇴직 후에도 여전히 군의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비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달성군의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겠다”
나주소방서는 봄철 각종 지역행사가 활발히 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외행사와 공연이 이어지면서 화기사용 부주의, 전기시설 관리미흡,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지역 행사장을 대상으로 사전 화재예방 조치와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점검으로는 ▲축제장 내 화재취약요인 사전확인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확인 ▲불꽃․화기 직접사용 행사 자제 요청 ▲전기배선, 임시전기시설 안전관리 상태 확인 ▲배터리 사용 장비의 충전 및 보관 상태 확인 ▲관계자 대상 화재예방 안전수칙 안내 등이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의 특성을 고려해 비상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비상구와 피난통로 주변 적치물 여부를 중점 확인하고 과열․합선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수 있도록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불꽃놀이, 불꽃 연출, 화기 직접 사용 등은 작은 부주의에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위험성을 안내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도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와 안전 관리에 대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시민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중화장실의 위생 상태와 불법촬영 방지 장치 등 세심한 관리 수준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현장 관리 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의견도 함께 전달되어 시설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현재 용인도시공사는 용인시 관내 공중화장실 50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생활환경팀 직원이 주 6회 정기 청소와 상시 개보수를 진행하며, 이용객 안전을 위해 비상벨 및 불법촬영 탐지기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부터는 50개소 전역에 ‘디지털 종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시설물 점검 체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현대화하고 민원 대응력을 높였다. 신경철 사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이번 칭찬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남사스포츠센터는 처인구보건소와 협력해 운영한 ‘건강채움 운동교실’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건강채움 운동교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용인도시공사의 체육 인프라와 처인구보건소의 보건 역량을 결합한 공공기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건강관리 교육과 맞춤형 운동 지도를 연계해 프로그램의 체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3기 과정은 지난 3월부터 15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남사스포츠센터의 장소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과 처인구보건소의 건강검진 및 이론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도왔다. 신경철 사장은 “건강채움 운동교실은 공공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린 협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사스포츠센터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 울린 여자의 사연은 방송을
오는 1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역대급 스파이 찾기 레이스 ‘런닝데이즈 : 암호명 R’이 공개된다. 이날 촬영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주역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게스트로 출격해 런닝맨 멤버들과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14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은 유준상은 세월을 비껴간 동안 미모와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한다. 하지만 열정적인 모습과 달리 미션 성적이 저조하자, 유재석은 “저 형은 보이는 것과 다르게 허당이다”라며 유준상의 실체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뮤지컬계 공무원’이라 불릴 만큼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신성록 역시 9년 만의 출연으로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여전히 그를 ‘카톡개’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반기는 와중에, 지석진은 “이모티콘이 있어요?”라고 물으며 난데없이 ‘저작권 부자’로 둔갑시킨다. 또한 지난해 출연해 ‘엔젤 은태’로 활약했던 박은태는 올해 초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된 만큼, 이번 방송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이번 레이스의 백미는 단연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