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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마트코퍼레이션, 김은정 강사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실시

“차별과 편견을 넘어, 서로의 권리가 존중되는 행복한 일터 만들어요”

지난 8월 12일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주)포마트코퍼레이션은 김은정 강사를 초빙,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예방함으로써 서로의 권리가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성퀴즈를 활용해 ‘존중’, ‘장애인 차별’, ‘편견’, ‘장애감수성’ 등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돌발퀴즈와 질문을 적절히 활용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은정 강사는 “장애를 개인의 부족함이나 결핍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과 관계 속에서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의 목적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누구나 자신만의 결핍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비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장애는 누구에게나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를 특정한 사람만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는 시각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고정관념이 차별과 편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장애인은 항상 도움이 필요하다’, ‘위험하다’, ‘업무에 부담이 된다’, ‘특별대우를 요구한다’ 등의 대표적인 고정관념을 사례와 함께 짚었다.
김 강사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단순한 불편이나 갈등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의 문제”라며,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조금만 바꾸어도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 장애인 현황과 장애 유형별 특성을 소개하고, 장애인 공통 에티켓과 장애감수성의 의미를 설명했다. 아울러 장애인차별금지법, 장애인 차별 사례, 정당한 편의제공, 장애인 고용의무제도,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교육생들이 직장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교육에서는 장애인 고용의 의미도 강조됐다. 장애인의 직업활동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아실현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김은정 강사는 교육을 마무리하며 “장애인 인식개선의 시작은 거창한 제도나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돌아보고 상대방을 한 사람의 동료이자 존엄한 인격체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름을 불편함으로 바라보기보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만들어질 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포마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막연한 편견이나 선입견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직원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개선해야 할 사회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장애감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차별과 편견을 예방하고 서로의 권리가 존중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한편 김은정 강사는 김은정에듀앤플러스 대표로, 한국인권강사협회 이사, 한국인권연구소 전문위원, (사)시민안전교육협회 전임강사, 서울시 노인일자리지원센터 전문강사, 서울지방경찰청 교육센터 안전강사, 서울50플러스 서부·북부캠퍼스 교육강사, 교육컨설팅 호연 위촉강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 고용노동부 NCS 확인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대상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 강사는 특히 따뜻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생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강사로서,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과 친화력 있는 소통으로 교육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문의 :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 교육센터(010-5083-5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