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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작가, 7번째 초대개인전 《DRE LAND》 개최

공룡과 꽃으로 그려낸 꿈과 공존의 이야기

 

안드레 작가의 7번째 초대개인전 《DRE LAND》가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소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마련한 지역작가초대전으로, '좋아하는 것이 꿈이 되고, 꿈이 길이 되는 세상'을 주제로 공룡과 꽃, 하트가 어우러진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공룡과 꽃, 하트 모티프가 어우러진 작품들이 펼쳐지며, 안드레 작가 특유의 밝고 자유로운 색채를 만나볼 수 있다. 작품 속 공룡들은 서로 경쟁하기보다 꽃을 건네고 함께 어우러지며 공존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의 대표 작품은 약 1m 크기의 브라키오사우루스 입체 마스코트다. 안드레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를 입체 작품으로 구현한 것으로, 관람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DRE LAND》의 상징적인 작품이다.

 

 

전시장에서는 굿즈존과 교과서존도 함께 운영된다. 안드레 작가는 올해 특수학교 초등학교 5학년 미술 국정교과서 표지 작가로 선정됐으며, 6학년 미술 교과서에도 작품이 수록됐다. 최근에는 울산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전국의 다양한 전시와 아트페어에서 관람객들과 만나고 있다.

 

안드레 작가는 공룡과 꽃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폴리머클레이와 레진을 활용한 혼합매체(Mixed Media) 작업을 통해 평면 회화와 입체 표현을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다름'이 아닌 '함께'의 가치를 작품 속에 담아내고 있다.

 

일곱 번째 개인전인 《DRE LAND》는 안드레 작가가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이어온 시간이 작품으로 확장된 과정을 보여준다. 공룡과 꽃으로 표현한 자신만의 세계를 통해 꿈과 희망, 그리고 공존의 가치를 담아냈다.

 

전시 정보

  • 전시명: 《DRE LAND》
  • 기간: 7월 1일 ~ 7월 12일
  • 도슨트: 7월 4·5일, 11·12일 오후 1시~5시
  • 장소: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소호갤러리
  • 관람료: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