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체력 진단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력 진단실에서는 ▲체성분 분석(InBody) ▲근력·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개인별 체력 요소를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 방법과 생활 속 건강관리 방향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체력 저하가 우려되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만성질환 위험군, 운동 초보자 등에게 무리 없는 운동 강도와 안전한 신체활동 방향을 제시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력 측정은 30분 내외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은 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측정 결과는 향후 보건의료원에서 운영하는 걷기 프로그램, 체중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과 연계해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력 진단은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