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재 전북도의원, 새만금 신항만 ‘서해안 크루즈 산업의 중심지’ 육성해야

  • 등록 2026.01.26 17:11:14
크게보기

새만금 신항만, 제8대 기항지 선정에 따른 크루즈 산업 육성 및 사전 대비 촉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이재 의원(전주4)은 26일 제42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새만금 신항만의 제8대 기항지 선정에 따른 크루즈 산업 육성방안 마련 및 철저한 사전대비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월 해양수산부가 새만금 신항만을 대한민국 8번째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것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기항지 선정이라는 타이틀만으로는 10만 톤급 이상의 대형 크루즈선을 유치할 수 없다”며, “준비 여하에 따라 새만금은 스쳐 지나가는 항구가 될 수도, 머물고 싶은 명품 관광지가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김이재 의원은 새만금 신항만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크루즈 전용 부두 및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스템 등 빈틈없는 하드웨어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해야 하고, 전북 지역 고유의 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관광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김 의원은 후발주자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입항료 감면 등 파격적이고 공격적인 포트 세일즈와 인센티브 정책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했다.

 

끝으로 김이재 의원은 “새만금 신항만은 단순한 항만이 아닌 전북의 미래 먹거리이며, 제8대 기항지 선정은 거대한 항해의 시작”이라며, “전북자치도가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해양 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치밀한 준비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뉴미디어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대표/발행인 최** | 등록번호 : 경기, 아52943 | 등록일 : 2021-07-02 | 제보 메일 : newmdtimes@naver.com | 연락처 : 070-8680-8507 | 수원취재본부 :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24번길 27-10 12층 1208-b1호 | 화성취재본부 :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신양2길 58 제에이동호 |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 본부 : 서초구 서초대로 65번길 13-10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후원계좌 : 기업은행 685-042149-01-013 뉴미디어타임즈 성남취재본부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상로 134 | 인천취재본부 : 인천광역시 연수구 비류대로433번길 21 | 파주취재본부 : 파주시 와석순환로 347 | 양평취재본부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시장2길 8 1층 | 여주취재본부 : 경기도 여주시 청심로 65 4층 | 평택취재본부 : 평택시 복창로 34번길 19-10 | 안성취재본부 : 안성시 공도읍 고무다리길 13-11 | 양주취재본부 :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966-3 203호 | 의정부취재본부 :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927-1 1동 904호 강남취재본부 : 강남구 역삼동 11길 20 a동 버베나하우스 a동 b01호| 강서취재본부 : 강서구 강서로47길108 | 관악취재본부 : 서울시 관악구 인헌23길 31 | 홍천취재본부 :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너브내길181 | 제천취재본부 : 제천시 아세아1길6 세종취재본부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서1길 13-4 | 당진취재본부 : 충남 당진시 운곡로197-8 |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 내곡로 77 | 부산취재본부A : 동래구 충렬대로487 | 부산취재본부B : 연제구 쌍미천로 16번길 5-7 뉴미디어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