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여성폭력 예방 민·관·경 합동 캠페인 개최

  • 등록 2024.11.27 15: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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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6일 야탑역에서 여성폭력 근절 위한 시민 캠페인 진행

 

경기도 성남시가 26일 오후 2시 야탑역에서 여성폭력 예방과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 지역 경찰서,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등 약 6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부스 운영 ▲폭력 예방 동참 서명 운동 ▲폭력예방 감수성 퀴즈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부스에서는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딥페이크 성범죄 등 신종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는 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이외에도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안심 귀갓길 조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여성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민·관·경 합동 캠페인은 여성폭력 근절과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관리자 기자 sony46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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