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곽호경 기자 | (주)장피셜(대표이사 장윤성)은 서울시 중구 ㈜장피셜 본사 사옥내 A관,B관에 ‘NEW YORK IN SEOUL' 이란 주제로 예술작품 소장(불멸의가치협찬)전시회를 개최중이다. 10월30일(월) VIP Preview, 10월31~11월1일은 일반인 관람으로 진행된다.
㈜장피셜은 2019년8월에 창업한 5년차 중소기업이며, 매년 50%이상 성장을 하여 작년에 혁신성장사로 벤처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예상매출 200억인 화장품 및 교육 컨설팅회사다.
㈜ 장피셜 대표이사인 장윤성(35세)은 청년 기업가로써 선성장 후 공헌이 아니라 성장과 동시에 공헌하는 것을 경영철학으로 아동과 노인들의 복지 후원과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이번 “NEW YORK IN SEOUL” 역시 메세나 활동차원에서 일반 컬렉터 28명 소장품 63점 협찬 (불멸의가치)을 받아, 자사 브랜드인 파메스테틱의 마스터 소득1% 기부자들과 조인하여 세계 유수작가들의 작품 63점을 전시하게 됐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가운데 5000만원과 장소무료 대여를 ㈜장피셜이 후원해서 무료관람을 통한 불특정 다수인 사람들이 예술품의 향기를 가을정취와 함게 느낄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작품 협찬 컬렉터로는 강하나 권수지 김 민 김도희 김영희 김지율 박정임 박준현 박태상 백주영 서민호 서세정 서예하 손영옥 손하준 원보경 유영아 유지은 윤경남 윤영화 윤현아 이경민 이미연 이채민 장윤성 정미경 최인아 황정화이며, 마스터기부자 : 김지은 윤현아 이영주 고선숙 이은희등이 참여했다.
ABOUT NEW YORK IN SEOUL,(주)장피셜 메세나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