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봄철 유충구제 실시로 감염병 예방

  • 등록 2026.04.09 0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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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에 대비하여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4월부터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유충구제란 모기가 산란 후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단계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해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 것으로 모기 유충 단계에서 제거할 경우 성충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어 말라리아, 일본뇌염과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번 유충구제 사업은 모기 성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모기가 주로 서식하는 각 읍·면의 하수구, 정화조, 빗물받이 등 고인 물이 있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충구제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주민들께서도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unodos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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