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시설관리공단, 식목일 맞이 쾌적한 관광지 만들기 총력

  • 등록 2026.04.08 0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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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월 3일 고씨굴 관광단지 일원에서 라일락과 자작나무 300주를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의 배경으로 알려진 청령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관광객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관광지 조성에 힘썼다.

 

영월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공단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녹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unodos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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