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와 온천3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최삼순)는 지난 3일 지역사회 저출산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자 ‘아이 키우기 좋은 온천3동, 출산하면 혜택 on! 다!(多) 드림!(dream)’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산하면 혜택 on! 다!(多) 드림!(dream)’ 사업은 온천3동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출산 가정이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면 출산·육아 정보가 담긴 자체 제작 안내 책자와 함께 영유아 초기 돌봄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이 담긴 ‘다드림 키트’를 제공하는 온천3동만의 특화 출산 장려 시책이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온천3동 새마을금고에서는 출생아 1인당 3만 3천 원 상당의 ‘다드림 키트’ 140상자를 지원하며, 온천3동 찾아가는 복지팀은 출산 가정이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정보를 담아 제작한 책자를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다드림 키트’는 손목 보호대, 영유아용 손톱깎이, 손 싸개, 양말 세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내 책자는 산재된 출산 관련 정보를 종합해 제작한 것으로 영유아 초기 돌봄을 준비하는 출산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와 온천3동 새마을금고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삼순 온천3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온천3동’을 만들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다드림 키트가 단순히 출산 축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출산 극복의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원정 온천3동장은 “지역사회 저출산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출산 가정을 위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온천3동 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