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 등록 2026.04.07 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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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소 선정 후 식품안심업소 신청 절차·방법·구비서류 안내

 

고양특례시가 ‘2026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식품접객업소 15개소를 모집한다.

 

식품안심업소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는 제도다.

 

식품안심업소에는 △등급지정 표지판 및 홍보물품 지원 △지정기간 내 위생 점검 면제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지원 △경기도·시군 누리집 내 지정업소 명단 게시를 통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 6일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으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영업자는 신청서, 영업신고증 사본 등 서류를 준비해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지원사업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전문 컨설팅업체가 업소를 방문해 식품안심업소 신청 절차·방법을 안내하고 구비서류를 검토하는 등 식품안심업소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 평가표에 따른 부적합 항목이 있는 경우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는 지정 절차와 기준이 까다로워 개별적으로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는데, 전문업체의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unodos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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