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천안상록리조트 놀이공원 일원에서 ‘예술놀이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추진하고 있다.
예술놀이터는 찾아가는 예술무대 사업 중 하나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전통예술과 퍼포먼스,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전통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사 최준형의 버스킹 마술쇼, 어린이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참여형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