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재활용 동네마당' 효과 만점… 올해 4개소 추가

  • 등록 2026.04.06 08: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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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상시 배치로 분리배출 체계 강화…주민 체감 생활환경 개선

 

충주시가 도심지 내 분리배출 거점 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의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주민 밀착형 환경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5월 연수동을 시작으로 용산동, 달천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 등 총 5개소에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 중순부터 전담 관리자를 배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재활용 동네마당에는 관리자가 상시 거주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도하고 배출 시간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관리자 중심의 계도와 홍보가 이어지면서 무단투기가 줄어드는 등 배출 질서가 정착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도심지 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미정 환경국장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의 환경 개선 효과가 입증된 만큼 추가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 unodos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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