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북기능경기대회 개막… 10일까지 열전

  • 등록 2026.04.06 08: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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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업고 등 10개 경기장, 43개 직종 243명 참가

 

충북도는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북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가 주관하며 숙련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우수 기술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표적인 기술인 축제이다.

 

충북기능경기대회는 1966년부터 이어져 온 숙련기술인 육성의 대표 대회로서 참여 규모는 CNC선반*, 금형, 그래픽디자인 등 43개 직종에 248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태양광발전시스템, 수처리기술, 자율주행의 3개 특성화 직종도 함께 운영된다.

* 컴퓨터 수치제어 기반으로 공작물을 회전 가공하는 정밀 가공 기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인천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청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박은숙 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역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충청북도는 2027년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어, 이번 대회가 지역 숙련기술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리자 기자 unodos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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