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을 수입하다” …
예찬 싱잉볼 이예찬 대표, 네팔 현지에서 답을 찾다

프리미엄 싱잉볼 브랜드 ‘예찬’을 이끄는 이예찬 대표가 네팔을 직접 방문하며
현지 장인들과 호흡을 맞추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상품 소싱을 넘어, 제작 과정 전반을 확인하고 울림의 완성도를 직접 검증하는
‘현장 중심 경영’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싱잉볼은 히말라야 불교 문화권에서 유래한 명상 도구로,
금속 그릇을 스틱으로 두드리거나 문질러 깊고 긴 공명음을 만들어낸다.
그 울림은 심신 안정, 명상 집중, 요가·사운드 테라피 등 웰니스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최근 국내에서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겉모양이 비슷해 보여도 합금 비율, 두께, 타격 위치, 마감 방식에 따라
음색과 진동의 깊이는 크게 달라진다.

이 대표는 이러한 차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네팔 현지 공방을 정기적으로 찾는다.
제작 과정에서의 두께 균형, 타격 후 잔향의 길이, 배음의 조화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만을 선별해 국내에 소개한다.
그는 “싱잉볼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파동”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듣고 느끼지 않으면 진짜 울림을 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예찬이 선보이는 싱잉볼은 전통 수공 방식으로 제작된다.
장인이 망치로 수차례 두드려 형태를 잡고, 열처리와 냉각을 반복하며 금속의 밀도를
안정화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이 대표는 공정의 투명성과 장인 정신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특히 깊고 묵직하면서도 맑은 여운이 길게 이어지는 음색을 기준으로
엄격한 선별 과정을 운영한다.

국내에서는 명상·요가 지도자, 상담가, 힐링 강사들 사이에서 예찬 싱잉볼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사용법 교육과 사운드 명상 프로그램 연계까지 확장하며
‘경험 중심 웰니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웰니스는 남의 기준이 아닌, 내 안의 소리를 찾는 여정”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울림을 발견하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앞으로 예찬은 아시아 웰니스 시장을 향한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수익의 일부를 네팔 현지 공동체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공방과의 상생 구조를 강화하고, 교육 지원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정기적인 현지 방문과 엄격한 품질 선별, 그리고 울림에 대한 철학.
예찬 싱잉볼은 ‘소리를 수입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가치를 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히말라야의 깊은 울림이 한국의 일상 속 명상 문화와 만나
새로운 웰니스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문의 : 예찬 싱잉볼 010.5174-0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