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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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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마닐라‧울란바토르 정기노선 잇달아 취항

 

뉴미디어타임즈 최성용 기자 | 청주국제공항에 마닐라(필리핀)와 울란바토르(몽골) 노선이 추가되며 7개국 12개의 국제정기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에어로케이는 13일 청주국제공항에서 마닐라 국제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했으며, 에어로케이는 이번 마닐라 노선에 180석 규모의 A320항공기를 투입하여 주3회(월‧수‧금) 운항할 계획이다.

 

15일에는 울란바토르 노선 취항이 이어지며, 울란바토르 노선에도 A320항공기를 투입하여 주3회(수‧금‧일)운항 계획이다.

 

에어로케이는 2023년 7월 일본 오사카 정기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필리핀 클락 등 국제노선을 꾸준히 늘려왔다.

 

올해에도 다낭(2월), 마닐라‧울란바토르(5월) 노선을 추가하며 5개국 7개 국제선을 운항하게 됐으며, 청주국제공항 취항 항공사중 가장 많은 국제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에어로케이는 주력기재인 A320을 6기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안에 4기를 추가 도입하여 10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지난과 하이커우를 비롯한 다수의 중국노선 취항도 검토중으로 청주국제공항의 거점항공사로써 청주공항 활성화와 노선 다변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충청북도도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에 대한 재정지원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여, 향후 에어로케이의 노선 다변화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도 전망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5월중 발리노선 운수권을 배분결정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주공항에서도 복수의 항공사가 발리노선 운수권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발리에 가기 위해서 인천공항까지 장거리 이동하여 상대적으로 비싼비용과 시간을 지불해야 했던 비수도권 주민 입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에어로케이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청주공항에는 발리노선을 유치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청주공항 700만 시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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