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도위너복싱에서 4월 12일 [제 4회 공도위너복싱 유소년배 스파링대회]를
개최했다.
스파링 대회에 진지하게 임하는 유소년들의 대회를 향한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이 자리에는 공도읍체육회 유재용 회장님이 참석해 최우수선수상을 시상하였으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위해 음료를 지원하였다.
공도읍체육회 유재용 회장님은 "어린 학생들의 복싱에 대한 열정에 감동받았고 앞으로 안성시를 대표하는 복싱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또한 공도읍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역임 중인 공도위너복싱 최진홍 관장은
"오늘 보여준 유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이 그간 다수의 전국 대회에서 수상을 할 수 있었던 힘인 것 같다."며
"2025년도에 더 다양한 복싱 프로그램으로 공도위너복싱 제자들과 회원님들에게 더 유익하고 즐거운 복싱이
될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