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승현 의원이 고3 수능 학생들을 위해 건승을 기원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코 앞에 다가와 많이 힘들겠지만 지금까지 성실히 준비해 온 학생들의 노력에 큰 성과와 결실이 있기를 기원하는 응원을 하였다.
정승현 의원은 “고3 수험생 여러분. 힘차게 도약하는 시점입니다. 시험의 부담도 있겠지만 시험을 통해 인생의 중요한 성취감과 보람을 반드시 느낄 것입니다. 항상 자신감을 놓지 말고 무대에 서서 당당히 이겨 내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건강에 유의하며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지치겠지만 앞으로 밝은 미래를 생각하며 수험생 여러분의 굳은 의지를 다시금 되새기시길 바랍니다. 자신감은 불안감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역경을 이겨낸 고3 수험생 여러분의 노력은 빛으로 발할 것입니다”라며 학생들에게 진심어린 격려의 말로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2023년과 다가올 2024년은 우리 고3 수험생의 해입니다. 성취감과 자신감을 마음속에 품고 시험이라는 산을 넘어가면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끝까지 화이팅 하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라며 학생들에게 공감의 메시지로 마무리했다.
이번 정승현 의원의 힘찬 응원의 메시지는 수험생들에게 변치 않는 용기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더 나아가 학생들에게 노력에 대한 큰 성과와 성취감이 자리잡기를 기원했다.